신랑이랑 싸웠어요.

글쓴이 우울모드

등록일 2010-03-03 11:44

조회수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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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 저녁 신랑이랑 싸우고 어제는 서로 바쁜탓에 얼굴도 못보고, 지금까지 한마디도 못하고 있네요.

서로 핸드폰도 있건만...

저는 말만하면 욱하는 신랑한테 이젠 먼저 말을 못붙이겠어요.

서로 다퉈도 하루를 넘기지 않았는데...

냉전기가 언제까지일지 불안한 마음만 계속되네요.

아웅......가슴떨리고 우울해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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