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즐거움..

글쓴이 이겨울님

등록일 2010-03-03 07:48

조회수 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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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아침에 일찍 잠이 깨어지네요~~

그래서 그런지 우리 아들도 조금 일찍 일어나는듯해요..

엄마가 옆에 없어서 허전함을 느끼는지..

제가 일어나서 이렇게 컴을 하고 있다보면...

8시전에는 항상 일어나는듯해요..

저랑 같이 잘때는 10시까지도 자거든요~~

요즘 울 아들이 잠이 많이 부족한듯한데~~

같이 누워 있어주어야하는데~~

가만히 누워 있기가 힘드네요.ㅎㅎㅎ

그래서 항상 일어나면 먼저 하는게 컴을..하는것 같아요`~

울신랑이..이제 컴 조금만하고 아이들이랑 놀아주지~

이런말 할때가 많은듯해요~~ㅡㅡ::

이럴때 마음이 뜨끔.~~~

에효...이제 저의 마지막 즐거움도 마음대로 못할듯하네요..

이제 둘째도 놀아달라고..눈을 말똥말똥...

뜨면서 저를 쳐다보고 있네요..ㅎㅎ

그전에는 먹고 자고 먹고 자고 했는데..

이제 조금만 더 크면 나가서 놀기 바쁘겠죠~~

다들 오늘 즐겁게 보내시고요`~

아침 맛나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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