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네 살 무렵 동요 듣기를 무척이나 좋아해
컴퓨터를 자주 들려주곤 했습니다.
그러다가 일일이 컴퓨터를 켜고 동요를 듣게 하는데
엄마가 다른 일 하다가 하려면 힘들다는 생각이 들어
아이에게 컴퓨터를 켜고 마우스를 움직여서
인터넷을 연결하여 동요사이트를 찾아가
노랠 듣는 방법을 가르쳐주었습니다.
내심 머릿속으로는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주는 거야
라는 생각으로 말이죠.
하루 하루 아이의 인터넷 검색이 느는가 하더니
혼자서 영어며 게임, 동요 사이트를 종횡무진하며
즐겼습니다.
이제는 요 녀석이 컴퓨터에 맛이 들었는지
저 일도 못하게 컴퓨터로 달려가
미리 차지를 하는 일이 자주 발생해
이제는 실랑이를 하게 되네요.
우리 어린시절 놀이는 소꼽장난이나
딱지 놀이가 고작이었는데
요즘 아이들은 서 너살 때 부터 컴퓨터앞에 앚게 되니
정말 격세지감을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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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은
답글
유림맘
답글
주주마미
컴퓨터 오래 하면 좀 신경쓰이더라구요
저희 작은애도 4살부터 알아서 CD넣고 동요 들었어요
야후꾸러기나 쥬니버는 완전 다 터득했구요
그래서 전 하루 한시간씩 딱 시간 정해서
애들 컴퓨터 하도록 규칙을 정해놨네요
답글
소엽
에구야~
걱정되겠어요...
아이들은 컴퓨터에 무지 빨라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