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 김남주, 이번엔 '개념어록' 공감백배

글쓴이 곰탱

등록일 2010-11-12 10:21

조회수 1,056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방송보면서 대물과 마찬가지로 한마디 한마디에 공감갈때가 많았는데요 어록모음이라고 해서 떳네요

시청자들을 웃고 울리고 있는 거침없는 김남주 '개념어록' 열전을 살펴봤다.

..

◆"학교 다닐 때 공부 열심히 하래서 열심히 했고. 취직 잘해야 된다 그래서 기쓰고 취직했고. 회사 들어와선 일 열심히 해야 한 대서 독하다고 욕 얻어먹어가면서 일했거든? 그랬더니 난 우리 팀의 왕따고, 친구들 보기에 인생 뒤쳐지는 애고, 우리 엄마의 창피한 딸이고, 왜 그런거지?"

(1회 자신이 찜한 봉준수와 포장마자에서 소주잔을 기울이며)

..

◆"진짜 정신 못 차리게 좋아하면 그런 거 아냐? 내가 누구든 누가 먼저 좋아했든, 아무 상관 없어지는 거? 부담감이든 뒷일이든 생각 안하게 되는 거? 왜냐면, 좋아서 정신 못차리고 있으니까. 근데 노처녀한테도 마지막 자존심은 있거든? 이럴 때, 그냥 가자. 이렇게 말하는 게 나한텐 자존심이야. 그러니까 그 정돈 지켜줘."

(1회 봉준수와 함께 간 섬 여행에서 마지막 배를 기다리며)

..

◆"원래 기획이라는 게, 라인 잘 탄다고 잘하는 것도 아니고. 로비 잘한다고 잘할 수 있는 것도 아니

거든요. 개념과, 아이디어가 있어야 잘할 수 있는 거지! (힐끗 보며) 많이들 드시고, 좀 더 분발하셔야겠네. 여기 된장찌개, 너무 예술이다. 속이 그냥 확 풀리네요."

(8회 음식점에서 특별기획팀 회식 도중 마주친 기획팀과의 맞대결에서)

..

◆"제가 살아보니까, 인생 갑과 을이더라구요…. 갑 눈엔 우스워보일지 몰라두요. 여기 있는 을들 다 회사에서 벌어간만큼 자기 밥값들은 하고 사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요. 이 사람들 짤라서 뭐 얼마나 더 잘 살려고 그러세요? 지금두 잘 살면서?"

(4회 구용식에게 당하고 있는 남편 봉준수를 대신해 흑장미로 등장한 후 술에 취해 한마디)

..

◆"희망해서 퇴직하는 사람도 있어요? 퇴직은.. 다들 절망해서 하는 거에요!"

(5회 자르지 말아달라고 애걸하는 남편 봉준수를 구용식이 냉정하게 내치는 모습을 보고난 후)

..

◆"미친 거 아냐? 세상에… 이렇게 허우대 멀쩡하고 근사한 쓰레기가 어딨냐? 내가 그럼 쓰레기에 반해서 결혼하자고 쫓아다닌 여자란 말야? 당신 그건 나한테 너무 모욕적인 말이다 진짜…. 아우 그래. 쓰레기라 그래. 쓰레기가 꼭 뭐 버려지기만 하냐? 재활용이라는 게 있잖아! 안 그래? 고개 들어. 왜 이래! 천하의 봉준수가!"

(5회 회사를 그만둔 후 쓰레기장 옆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는 남편 봉준수를 발견하고 눈물을 흘리며)

..

◆"당신 말야! 윗집에도 있고 아랫집에도 있고, 옆집에도 있는 그냥 남편이기만 한데, 뭐 그렇게 좋다고 눈이 뒤집혀 안달복달했는지, 이해가 안 간다."

(7회 남편 봉준수와 화장실에서 말다툼을 하면서)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6,97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47321   역대 대통령 업적 한 줄 요약 1 주몽이2010-11-171817
247320   아기 진짜 귀여움 수나마미..2010-11-161114
247319   폐인의 점심 우민맘2010-11-161018
247318   다른게 뮈지? 준수맘2010-11-151008
247317   추락주의 고미나2010-11-151176
247316   30개에 1000원 짜리 붕어빵 2 주몽이2010-11-151296
247315   '역전' 김남주, 이번엔 '개념어록' 공감백배 곰탱2010-11-121057
247314   엄마를 잘 못 만났네...쩝 구질구질..2010-11-111162
247313   박지성과 영상통화 주은미2010-11-111178
247312   여배우들의 시상식 노출드레스 패션~ 미더여2010-11-114919
247311   된다~된다~ 나도 미란다커몸매가 된다~ 였으면 ㅠ ㅠ 된다2010-11-111258
247310   "가구&주방"을 주제로 한 패션쇼 사진!^^ 5 주몽이2010-11-111330
247309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도레미2010-11-101252
247308   욕쟁이 할머니...ㅎㅎㅎ 채연맘2010-11-101136
247307   최여진, 서우, 남규리 남자처럼 하고 다니는 이유는? 꽃병2010-11-101412
247306   신개념 벽걸이TV 꽃돌이2010-11-101127
247305   그림의 떡 별사탕2010-11-091073
247304   완전 귀여워요~ 블루망2010-11-091042
247303   남자친구가 연락없이 집에 놀러왔을때 여자는?? 나타타타..2010-11-081774
247302   스마일 ^ㅡㅡㅡ^ 시니맘2010-11-08883
247301   도박 사기 혐의 그녀의 수배전단지 정우맘2010-11-081444
247300   움직이는 성 푸른갈대..2010-11-051091
247299   멋찐 웨딩카~ 1 바람소리..2010-11-05936
247298   인구주택총조사 방문조사가 온다는군요~ㅎㅎ 모드2010-11-051035
247297   배두나와 같은 옷 입은 서인영 누가 더 괜찮나요? 아픈격2010-11-051247
247296   포경수술사건...! 주몽이2010-11-052101
247295   컴백한 소시~'훗'에서 살펴보는 핫 트랜드 코디연출법 아이캔2010-11-041026
247294   정소민 베이비페이스의 반전몸매 꿀벅지 화제!! 가어로2010-11-041121
247293   짧은 유머글 시리즈! 4 주몽이2010-11-046730
247292   살아있는 피카츄..! 주몽이2010-11-03857
247291   쿡TV 김인권, 올드보이 패러디 영상이넴 ㅋㅋ 가위손2010-11-031413
247290   민속촌에서 민돌이2010-11-031215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