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유머글 시리즈!

글쓴이 주몽이

등록일 2010-11-04 11:54

조회수 6,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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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신종플루로 조퇴 한 번 해보겠다고 드라이기로 귀 데피고

   양호실가서 체온 쟀더니 80도 나왔다던 고등학생 ..


②어디 카페에선가 본 얘긴데 ....

   어떤 사람이 남친이랑 있는데 너무너무 방구가 나올 것 같아서

   "사랑해!!" 라고 큰 소리로 외치며 방구를 뿡 뀌게 됐는데 남친이 하는 말이

   "뭐라고? 방구 소리때문에 못들었어..!


③누가 버스 탔는데 자리가 없어서 서있는데 너무 힘들어서 혼잣말로

   '앉고싶다 앉고싶다 앉고싶다' 생각하면서 중얼거리다가

    버스가 갑자기 급정거해서 앞에 앉은 할아버지 귀에다가 '앉 고 싶 다'라고 속삭인거ㅋ


④동물다큐프로에서 엄청 큰 상어 나오니까 보고 계시던 할머니가

   "저게 고래냐 상어냐~" 하셨는데 그 순간 다큐 성우가

   "저것은 고래상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⑤어떤 사람이 꿈을 꿨는데 용 세마리가 승천하는 꿈을 꾼거임.

   날 밝자마자 복권 샀는데 다 꽝일 뿐이고....

   낙심해선 너구리우동 사고 집에 가서 뜯었는데

   다시마가 세개 들어있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⑥ㅋㅋㅋㅋㅋㅋㅋ도미노 인터넷 주문할때 기타사항에 메모칸 있잖아요

   친구랑 장난식으로 그 메모란에 배달올때 공주님 나와주세요라고 해달라고 ㅋㅋㅋㅋㅋ

   알바생이 배달와서는 수줍게 공주님 나와주세요라고 했데요ㅋㅋ

   그러면서 알바생이 애드립으로 ㅋㅋㅋ피자놓고 나갈때 맛있게드세요 공주님ㅋㅋㅋㅋㅋㅋ


⑦ 다음까페에서 방귀대장뿡뿡이라는 닉네임이 너무 갖고싶었던 어떤 회원분..

    누가 쓰고있어서 못쓰게 되자 다른 닉네임을 만들었는데..

    그 이름도 애잔한.. 방귀대장뿡빵이 님


⑧어떤 분이 빨간 코트에 까만 어그 신고 나가니까 남친이

   "너 영의정 같다" 한거 ㅋㅋㅋ(조선시대 신하들이 입던 옷...ㅋㅋ)


⑨영화관에서 친구랑 영화보다가 배아파서 잠깐 화장실갔다가

  자리로돌아와서 친구귀에다 대고 "나 똥 2키로 쌌따"  이랬는데

  알고보니 친구가 아니고 어떤아저씨 ㅋㅋ

  아저씨왈 "수고하셨어요" ㅋㅋ


⑩ 어떤사람이 캔모아에서 빙수먹으려는데 학교 선배한테

   " **아 지금 모해?"이렇게 문자와서

   "아 오빠~ 저 캔모아 빙수 먹으려고요 ^^" 이렇게 답장 보냈는데

   "**이는 참 알뜰하구나 ^^" 하고 답장온거 ㅋㅋ

   학교선배가 캔모아서 팔은 돈으로 빙수 먹는다는 줄 알고..ㅋㅋㅋ


⑪ 어떤분이 치킨을 시켰는데 수중에 돈이 없었던거닭ㅋㅋ

    근데 치킨은 이미 도착을 했고.....그님은 당황한 나머지 배달알바생에게

    "나중에 뼈찾으러 올때 드릴게요"했다는겈ㅋㅋㅋㅋㅋ

    근데 배달알바생이 "알겠습니다"하고 나갔다하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분뒤엔가 다시 찾아와서는 뼈는 안찾아간다고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알바생도 며칠전까지 중국집배달알바생이었다는거 ㅋㅋㅋ

    그래서 알바생도 헷갈렸었다는거


⑫길가다가 고딩 불량배들을 만났는데 흠칫해서 피해가려고 하니까 걔네가

   "야 일로와봐" 이랬대긔 근데 그분이 "야 날라와봐" 이렇게 듣고

    어떡할까 한참 고민하다가 새처럼 양팔을 펴서  나는 시늉 하면서 다가갔대긔 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애들이 미친여자인 줄 알고 도망침ㅋㅋㅋㅋㅋㅋㅋ


⑬어떤 다큐멘터리? 에서 나무늘보가 나무에서 떨어져서

   강물에 휩쓸려 허우적대는 장면이 나왔대요.

   그 장면에서 나레이션이 나오는데

   '지금 저 나무늘보는 생애에서 가장 빨리 움직이고 있는 것입니다.' ㅋㅋㅋ


⑭신혼부부가 늦은 밤에 위에 작은 뚜껑만 열리는 렌트카 타고 가는데

   신부가 그 뚜껑 열고 머리만 쏙 내밀고 가고 있었긔

   근데 길가에 노부부가 손을 마구 흔들길래 차 멈췄더니 갑자기 놀래시면서

   미안하다고 그냥 가던길 가라고 택신 줄 알았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줄한줄 보면서 피식피식 웃게 되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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