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쥐정신을 어이할꺼나 ?

글쓴이 teresung

등록일 2010-03-01 08:47

조회수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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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유난이 다른날 보다 더 일찍이

집을 나서 헬스장으로 달려갓다

그런데 빼곡이 들어서야할 차들이

군데 군데 몇대만 보일뿐

주자창이 텅텅 ?

이제 왠일이지 ?

그때 번뜩  떠오르는 생각

아뿔사 이 정신을 어쩌면 좋단 말이냐 ...

마음에 혼자 자책을 하며

차를 돌리는 순간

정말 어이할고

하면서 돌아서는대

옆에서 빵빵 차가 크락숀을 눌러댄다 ..

언니 ? 왜 돌아가요 ?

나와 똑같이 쥐정신인 여자다

그래도 서로 위안을 삼으며

차속에서 타 가지고간 차한씩 마시고

히히 낄낄 거리며

한참을 푸념아닌 푸념을 하고

방금전에 집으로 돌아와

어제 만든 오곡밥.,,나물 들 아주 착한 동생생각나

가지고 간것

지금 혼자서 컴하면서 어기적 거리고 잇음니다

이렇게 어기적 거리면서  먹는 나 자신이 싫어진다

어이 함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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