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서운한 마음이 생겼나봐요..

글쓴이 뽀샤시

등록일 2010-02-27 22:10

조회수 956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오늘 오전에 저희 서방이

속초에 정월대보름 행사가 있어서

대절 버스를 타고 속초로 향했답니다~

그런데, 다른 감독들이나 후배들은

여자친구랑 같이 갔던 것 같더군요~~

좀 전에도 파트너들 사이에 껴서

술자리를 갖고 있다고 하길래

괜히 눈치 덩어리로 껴 있지 말고

숙소로 들어가라고 했거든요^^;

근데, 바로 좀 전에 또 전화를 해서는

자기가 술을 좀 많이 먹은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얼른 들어가서 잠이나 자라고 했더니...

그 말이 서운한지 말에 토를 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럼 내가 뭔말을 해주길 바랬냐고 물었더니..

혀가 반쯤 꼬여서는 " 사랑한단말 듣고 싶었지~" 하더군요^^;

제가 "사랑받을 짓을 해야 말해 주지"했더니...

또 막 뭐라고 하더라구요^^;


서방이 저한테 막 몰아 부치길래

제가 나랑 같이 가면은 내가 부끄럽냐고 왜 나는 안 데려 갔냐고 뭐라고 했거든요~~

그랬더니, 같이 오자고 해도 안 온다할 것 아니었냐면서

황당한 소릴하더라구요^^;


물어보지도 않았으면서

뭔소리를 하냐고 했더니...

나중에 통화하자고 끊네요^^;

흐미...

술 많이 먹은 사람한테 괜한 얘기한 것 같네요...

지금은 숙소에 들어갔는지 전화가 없네요...


한바당님들~~~ 연휴 잼나게 보내세요~~~흐흐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7,115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4705   마직막 2월이네요~~ 2 이겨울님..2010-02-28924
24704   주말에 늦잠 좀 자고파~ 2 이경화2010-02-281035
24703   오곡밥 오늘 아침에 먹어요^^ 2 자연2010-02-28993
24702   서로 서운한 마음이 생겼나봐요.. 4 뽀샤시2010-02-27957
24701   피곤했던 하루~ 2 이경화2010-02-271054
24700   복권구입 했는데 2 맘마미아..2010-02-271016
24699   저녁에 오곡밥... 5 박경진2010-02-271199
24698   쇠고기요리 가르쳐 주세요^^ 6 자연2010-02-271071
24697   저 이제갑니다..^^ 6 은지맘2010-02-27995
24696   영원 속으로 3 이경식2010-02-27943
24695   요즘은 블러그에 .. 6 현이2010-02-27775
24694   2월의 마지막 주말이네요. 8 박경진2010-02-27936
24693   행복했던 하루....... 4 다정이2010-02-27750
24692   짜증나지만 참아야겠죠? 6 은지맘2010-02-27974
24691   피곤해요~ 3 이경화2010-02-27952
24690   즐거운 주말 되세요 4 자연2010-02-27951
24689   여자 셋 3 소엽2010-02-271255
24688   이제 주말이네요.. 3 이겨울님..2010-02-27800
24687   울남편 오늘 일찍오랬더니.. 8 은지맘2010-02-26801
24686   안녕히 주무세용~ 3 이경화2010-02-26923
24685   하는일 없이 바뻣네요 5 teresung..2010-02-26855
24684   오늘도 무척이나 덥더라구요? 10 현이2010-02-26888
24683   [훈훈한 이야기] 7번버스 여자 기사님 6 다은맘2010-02-261457
24682   저도 운영자님으로 부터 쪽지 받았습니다. 8 박경진2010-02-26870
24681   큰딸 반편성 나왔어요 6 자연2010-02-26910
24680   수원웨딩홀 씨네파크의 연회장을 다녀왔어요 초코땡2010-02-262796
24679   마트에서 쇼핑하다 응원했어요^^* 6 뽀샤시2010-02-26951
24678   3월 출석이벤트~ 6 은지맘2010-02-26774
24677   다들 모하고 계시는지요..?? 2 이겨울님..2010-02-26807
24676   요즘 애들 졸업식은 왜 그럴까요? 2 봄처녀2010-02-261130
24675   점심을 간단하게 먹은 이유는?? 3 박영희2010-02-261196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