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일 없이 바뻣네요

글쓴이 teresung

등록일 2010-02-26 21:59

조회수 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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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동안 모임도 잇고

아이도 봐줘야 하고

정말 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바쁜나날이 엇네요..

오늘은 노래교실로 아이 봐주고 오니 하루가 훌쩍 가버려

 컴에도 자주 앉지 못하여

이곳에도 들르지 못햇어요

미안함니다 ..

미즈 회원님들 다들 잘 계셧죠?

날씨가 많이 풀려 지내기 아주 수월해서 좋아요..


내일은 열나흘

벌써 정월대보름날이 돌아오네요...

그래서 방금 전에 딸내 집에서 돌아와

나박김치 좀 담가놓고

컴에 잠시 앉앗네요

내일은 보름나물이랑 ......찰밥들 해서 드셔야 겟죠?

일년에 풍년을 기리며

오곡밥과 여러가지 나물들 해서 드시고

복쌈도 드시고 호두 ,잣도 깨물어 일년내내 부스럽도 나지 않게 해 달라고

깨물어야 겟죠

요즘은 그런 일이 별로 없지만

참 예전에 부스럼 때문에 머리가 땜빵이 되어 다니는 아이들이 참 많아던 기억이 나는군요

귀박이 술도 한잔들 하실꺼죠?

좋은꿈들 꾸세요

답글좀 달고

그간에 안부 인사 드리고

감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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