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기와 샘

글쓴이 자연

등록일 2010-04-02 19:30

조회수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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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안득기가 수업시간에 졸다가

선생님 께 들켜서불려 나갔습니다

선생:"니 이름이 머꼬?"

득기:안득깁니다"

선생:"안드끼나"?

득기:"예!"

선생:"이자슥 바라"!!!"내 니이름이

머라꼬 안 무러봤나"?

득기:"안득깁니다.

선생: 정말 안드끼나"?

득기"예!

선생:"그라모 니 성말고 이름만 말해보거라"!

득기:"득깁니다"!

선생:"이자슥 바라 드낀다 캣다 안 드낀다 캣다

니 시방 나한테 장난치나"?

득기:"샘요 그기 아인데예"!

선생:"아이기는 머가 아이라카노"?

"반장아!"

"니 퍼뜩 몽디가온나!"

(껌을 몰래 씹고있던 반장은 안 씹은척 입을 다물고 나간다)

반장:샘요 몽디 가 왔는데예~~~"

선생:"이 머꼬!"

"몽디 가 오라카이 쇠파이프 가 왔나"?

득기:"반장 이라는 시키가 칭구를 직일라꼬

작정 했구마"!

선생:"야~~ 니 이반에 머꼬?"

반장:"예???입안에 껌인데예~~

선생:"머라꼬? 니가 이반에 껌 이라고?"

"날씨도 더버서 미치겠는데 뭐 이런 놈들이

다있노?" 느그 둘이 낼로 가꼬 노나?"

그날 반장과 득기는 뒈지게 맞았다

다음날~~~~~~


학생의 이름이 안득기라는 말을듣고

선생은 득기에게 너무 미안해 하며

선생:"아이고 득기야"! 우짜면 좋노?"

니 소원이 머꼬?" 내 다들어 줄께"

득기:아입니더 소원은 무슨!"

선생:그라지 말고 말해보거라 다들어 주꾸마~~

망설이는 득기

득기:"그라모"....저 샘한테 똥침한번

놔보는게 소원인데예~"

선생:"그래?" 어렵지 않지~

샘이 소원 들어 주꾸마 ~함 끼아봐라"

선생 엉덩이를 내밀고 득기는 조준을 한다

득기:"샘요 그럼 갑니데이~"


쭈우우우우우우우우~~!!!!

선생 (너무너무 아픈 나머지)

"아이고 드득기야~!!!!!!!!

득기:"네? 더 끼아라고요?"

그라모 또 갑니데이~~

쭈우우우우우우우~~~~

선생" 으아아아아아아 득기야~~~~~

득기는 샘이 자꾸 더 끼아라고 해서 계속 똥침을 놓았다

그날 샘은 득기한테 똥침을 너무많이 맞아

그자라에 기절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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