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에선

글쓴이 천자맘

등록일 2010-03-31 18:44

조회수 99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천국에선


어느 부자가 하느님께
자기 재산을 천국으로 가져가겠다고 졸랐다.
하느님께서는 처음에는 안 된다고 하셨지만,

끈질기게 졸라대는 통에 마지못해 허락하셨다.
그리고는 말씀하셨다.




“그러나 한 가지 조건이 있다.
천국에 올 때 네 재산을 가져와도 되지만,
가방 하나에만 담아와야 한다.”


부자는 자기 재산을 모두 팔아
금으로 바꾼 뒤 흐뭇해했다.
“이렇게 할 줄이야 하느님께서 미처 모르셨겠지.”

천국 문에 다다르자 베드로가,
소지품은 가지고 들어갈 수 없다고 말했다.


부자는 하느님께 허락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베드로는 가방에 무엇이 들었는지 보자고 했다.

가방을 열어 본 베드로는 깜짝 놀랐다.
그리고는 베드로가 하는 말...



“아니~ 도로포장 재료는
무엇하러 이렇게 잔뜩 가져오셨습니까?”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6,97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46778   알아도 쓸모 없는 상식..ㅋㅋㅋ 아따맘마..2010-03-311362
246777   요즘 단속이 심하죠 천자맘2010-03-311102
246776   나무꾼과 개구리 천자맘2010-03-311250
246775   고상한 엄마와 어린아들 ㅋㅋ 천자맘2010-03-311254
246774   ☆비싼 앵무새 & 함께 웃어봐유~ㅎㅎ☆ 천자맘2010-03-311157
246773   웃으면 복이 온데요 하하하 천자맘2010-03-311234
246772   중국집 사모님과 아들 천자맘2010-03-311204
246771   * [부부생활의 상태] * 천자맘2010-03-311454
246770   뱉은 게 아니라구요 천자맘2010-03-311050
246769   핸드폰주인 누구죠.....?? 천자맘2010-03-311059
246768   천국에선 천자맘2010-03-31991
246767   혀 꾸부러진 개구리 천자맘2010-03-311296
246766   우리나라 무서운 나라 아따맘마..2010-03-311015
246765   남편에 관하여.. 아따맘마..2010-03-31953
246764   사오정 부자의 대화 아따맘마..2010-03-311108
246763   옛날 엄마 VS 요즘 엄마 아따맘마..2010-03-31990
246762   ㅋㅋ 유명한 악처 아따맘마..2010-03-31898
246761   사랑은 변하는것 아따맘마..2010-03-311092
246760   서울부부 & 경상도 부부 천자맘2010-03-311323
246759   ~때문이다!! 천자맘2010-03-311208
246758   ♡여보. 저에요!♡. 천자맘2010-03-311007
246757   성의니까 받아두세요 천자맘2010-03-31868
246756   건방진 세탁기 천자맘2010-03-311053
246755   3일동안 굶은 호랑이 천자맘2010-03-311105
246754   유행별 공처가 천자맘2010-03-31912
246753   웃긴글 아니구요~~(모두가 공감할만한 글 ㅋㅋ) 천자맘2010-03-311145
246752   잠시 잊고 계셨나요?? 1 껍데기2010-03-311002
246751   쇼핑은 중독이라규 홍홍홍2010-03-311104
246750   세상천지가 도둑판 천자맘2010-03-311042
246749   ## 커플과 솔로의 차이점 ## 천자맘2010-03-311052
246748   독특한 귀신 5분 천자맘2010-03-311087
246747   속옷 입은 하마~! 천자맘2010-03-31988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