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들이 변해 가는 단계

글쓴이 맘마미아

등록일 2010-03-26 23:01

조회수 1,039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연인들이 변해 가는 단계


1. 여자가 남자에게 전화를 걸었을 때

- 초반기 : 내가 지금 막 걸려던 참이었는데.

- 진행기 : 지금 어디야? 우리 만나자.

- 과도기 : 내가 나중에 다시 걸면 안 될까?

- 권태기 : 넌 내가 꼭 바쁠 때 전화질이냐?

- 말년기 : 전화기가 꺼져 있어 소리샘으로 연결됩니다.

2. 여자가 약속 장소에 30분 늦게 나왔을 때

- 초반기 : 미안하긴, 나 하나도 안 지루했어.

- 진행기 : 늦은 벌로, 요기다 뽀뽀해줘.

- 과도기 : 넌 지금 웃음이 나오니?

- 권태기 : 누군 시간이 썩어 남는 줄 아냐?

- 말년기 : 남자가 이미 가버리고 없다.

3. 여자가 감기에 걸려 콜록거렸을 때

- 초반기 : 여기 약 지어 왔어, 자기야.

- 진행기 : 차라리 내가 아팠으면 좋겠다.

- 과도기 : 그러게 왜 그렇게 싸돌아다녀?

- 권태기 : 야! 음식에 콧물 떨어지잖아.

- 말년기 : 아까 니가 입댄 컵이 어떤 거냐?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6,97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46587   남자는 백살을 먹어도 천자맘2010-03-271082
246586   유식한 할아버지 천자맘2010-03-27890
246585   ☆ 연인들이 변해가는 다섯가지 단계......-_-;;; 천자맘2010-03-27833
246584   엽기적인 상담글 천자맘2010-03-271002
246583   하나님도 천자맘2010-03-27987
246582   정신병원에서 천자맘2010-03-27869
246581   개들의 빈부격차 천자맘2010-03-27771
246580   개미핡기 천자맘2010-03-272115
246579   야 우린 아무것도 아냐. 천자맘2010-03-271035
246578   사랑이 죕니까? 천자맘2010-03-27790
246577   세 바보들~~~ㅋㅋ 천자맘2010-03-271299
246576   개 값 천자맘2010-03-27792
246575   화장실에서의 사자성어(?) 천자맘2010-03-27988
246574   유행별 공처가 천자맘2010-03-27919
246573   싸움의 승자는? 천자맘2010-03-27963
246572   *** 백수와 신선의 닮은점*** 천자맘2010-03-27822
246571   *⌒*취업난 신조어*⌒* 천자맘2010-03-27852
246570   침대가 따뜻한 이유 천자맘2010-03-27887
246569   그리고, 1년후... 천자맘2010-03-27843
246568   ♣말더듬이 성경책 판매원♣ 천자맘2010-03-27846
246567   가는 귀먹은 아내 천자맘2010-03-27744
246566   배꼽을 만든 이유 ~~~ 맘마미아..2010-03-26996
246565   만두이야기 맘마미아..2010-03-26922
246564   영변에 약산 진달래꽃/각도별 사투리 맘마미아..2010-03-261043
246563   아부지 어떻게 해?|―‥ 맘마미아..2010-03-261033
246562   연인들이 변해 가는 단계 맘마미아..2010-03-261040
246561   일본인이 본 한국인의 특징 맘마미아..2010-03-262975
246560   김장훈 싸이 울려줘 다시한번 뮤직비디오 티징 감동ㅋㅋ~ 수양이2010-03-26910
246559   ㅋㅋ 똑같이 넘어지는.. 아따맘마..2010-03-26731
246558   민방위 1년차 ㅋㅋ 아따맘마..2010-03-26837
246557   특수분장? 헐~~ㅎ 아따맘마..2010-03-26760
246556   츄파춥스 만한 강아지 너무귀엽네요 맘마미아..2010-03-26786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