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웃지못할 황당한 사건들♣

글쓴이 천자맘

등록일 2010-03-26 09:54

조회수 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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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웃지못할 황당한 사건들♣

1. 영국의 Leeds에 사는 26세의 점원 Walter Hallas는 평소 너무도 치과 가기를 무서
워한 나머지 충치가 아파 더 이상 견딜 수 없게 되자 동료에게 자신의 턱을 치게해서
그 아픈 이빨의 뽑으려고 했다.
그런데 그 동료가 턱을 치는 충격에 넘어진 Hallas는 뇌진탕으로 즉사했다... -_-;

2. 아일랜드 시골에서 공장을 운영하던 George Schwartz는 자신의 공장이 한쪽벽만 제
외하고 완전히 파괴될 정도의 폭파사고에도 불구하고, 폭파 당시 무너지지않은 바로
그 벽 옆에 서 있었던 관계로 약간의 찰과상만 입고 기적적으로 살아남았다.
병원에서 몇일간 간단한 치료를 받고 퇴원, 공장 잔해에서 자신의 서류를
챙기던 그는 그 남아 있던 한쪽 벽이 갑자기 무너져 깔려 죽었다... -_-;;

3. 1983년, 뉴욕의 Carson부인은 평소 지병인 심장병으로 사망판정을 받고,
관속에 안치되었다. 그러나 그녀는 조문객들이 보는 가운데 관 두껑을 열고 벌떡 일어
났다. 다시 살아 난 것이다.
그런데 그녀의 딸이 그걸 보고 심장병 으로 즉사... -_-;;;


4. 1977년, 뉴욕에서 한 남자가 차에 치였으나 별 부상을 입지 않고 벌떡
일어났다.
그런데 그걸 본 목격자가 그러지 말고 다친 척하고 차 앞에 쓰러져
있다가 나중에 보험금을 타라고 귀뜸을 해주자 그는 차 앞에 다시 엎드렸는데 바로 그
순간 차가 다시 출발했다.
물론 죽었다... -_-;;

5. 1993년, 달라스에서 높이가 너무 낮은 터널이나 육교의 위험성을 알려
일반인들의 경각심을 불러 일으킬 목적으로 홍보 영화를 촬영 중이던 Mike
Stewart는 자신의 타고 촬영하던 트럭이 높이가 너무 낮은 육교 밑을 지나가다는 것을
모르고 계속 촬영하다 육교에 걸려 죽었다... -_-;

6. 이태리 피사에 사는 Romolo Ribolla는 오랫동안 직업을 구하지 못해 장기 실업 상
태에 있던 자신의 처지를 비관 권총을 머리에 대고 자살을 기도했다.
그 광경을 목격한 그의 아내가 1시간에 걸친 설득 끝에 간신히 그를 안정시키고 총을
내려 놓게 만들었는데 울음을 터뜨리며 총을 마루 바닥에 내려 놓는 순간 발사되어
애꿎은 아내가 총에 맞았다. 부인 사망...


7. 벨기에의 Antwerp에서 도둑질을 하던 좀도둑이 주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을
피해 뒷문으로 다급히 빠져나간 다음 발목을 붙잡는 경찰을 뿌리치고 3미터 넘는 담
을 간신히 넘어갔다.
옷을 털고 일어나 보니 시립 형무소였다고 함...

8. 1976년, 22세의 아일랜드 청년 Bob Finnegan은 Belfast에서 도로를 건너다가달려오
던 택시에 부딪혀 택시 지붕 위로 붕 떠서 한참을 날아간 후 떨어졌다, 택시는 뺑소니
를 쳤고... 그가 기절한 채로 도로위에 누워있는 동안 또 한대의 차가 달려와 그를 치
었고 그는 노견으로 굴러 밀려났다. 그의 주변으로 사람들이모여 웅성거리고 있을 때
이번에는 봉고가 달려들어 주변에 서 있던 사람 셋을 들 이받고 또한번 Bob Finnega
n까지 치고 달아났다.
저 멀리서 네번째 자동차가 달려오자 이번에는 사람들이 모두 피했고 오직 한사람만
치었는데 바로 Bob Finnegan이었다...
단 2분사이에 4번의 교통사고를 당한 Bob Finnegan은 팔, 다리가 부러지고,
두개골이 함몰되고, 골반이 내려앉았고... 기타 등등... 그래도 죽지는 않았다함....
...-_-;;;;;;;

9. 헝가리 시골을 오토바이로 여행하고 있던 Critso Falatti는 기찻길 건널목에서 차
단기가 내려와 건널목에서 섰다.
열차가 지나가길 기다리는 동안 염소 한마리를 끌고 한 농부가 그의 뒤에 섰다.
그 농부가 염소줄을 내려온 차단기에 걸고는 그와 이야기를 나누는 사이, 이번에는 마
차가 그의 옆에 섰고 바로 뒤에는 스포츠카가 섰다.
잠시후... 기차가 커다란 소리를 내며 지나가는 순간, 놀란 말이 Falatti의 팔을 물어
버렸다. Falatti는 화가 나서 말의 마빡을 주먹으로 내려쳤고. 그러자 말주인이 마차
에서 내려와 그와 싸우게 되었고 주인이 싸우는 것에 더욱 놀란 말이 갑자기 뒤로 달
리는 바람에 뒤에 서있는 스포츠카를 마차로 들이받아 스포츠카 뚜껑을 날려버렸다.

이에 스포츠카 운전사도 내려서 싸움에 끼어들었고 잠자코 있던 농부가 이들을 말리는
사이 차단기가 올라가 염소가 졸지에 교수형 당하고 말았다.
이 사건은 헝가리 보험사고 사상 가장 복잡한 사고였다함....-_-;;;;;;


10. 독일 소도시 Guetersloh을 짙은 안개 속에 운전하던 두 운전자가 교통사고를 당해
둘 다 중상을 입었다. 그런데 그들의 차는 흠집 하나 없었다.
도대체 어떻게 된 걸까. 나중에 병원에서 정신을 차린 이들이 진술한 바에 따르면 하
도 안개가 짙어 중앙선 조차 잘 보이지 않자 둘다 운전석 창밖으로 목을 내놓고 달리
다가 맞은편에서 목 내놓고 달려오던 상대방 마빡을 서로 박치기 한 것이었다고.....
o.O;;;; 차는 전혀 부딪히지 않고..
세계 유일의 마빡 정면 충돌사고였다함..

11. 1979년 영국에서 나이 18세에서 29세의 청년 일곱명이 각각 3-4년의 실형을 선고
받은 사건이 있었다. 서로 일면식도 없이 전혀 모르던 사이였던 이 일곱명의 젊은 인
생을 망친 사건의 발단은, 이들 중 한명이 역에서 기차를 기다리는 동안 먹고 있던 감
자칩을 던진 것이 옆에 서있던 남자에게 우연히 맞은 데서 부터였다고... 일부러 던진
것이네 아 니네.. 하다가 싸우고 옆에서 말리고, 말리다 싸우고, 또 그걸 말리다 싸
우고, 또또 그걸 구경하다 싸우고... 나중에는 30명 초대형 집단 난투극이 됐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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