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때사진을 보면서^^**

글쓴이 박영희

등록일 2010-02-25 15:27

조회수 1,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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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jpg


 

이 사진 저 사진 보다가...

신혼 여행때~!

저희는 제주도로 신혼 여행을 갔었어요~!

2월 말 사이에서 3월 초쯤이어서

그때는 아직 날씨가 많이 추웠더랬어요..

오늘 신혼여행때 사진들을 보면서도 또 느꼈지만..

우리신랑이랑 저랑은 옷 입는 취향도 너무 달라서..

커플룩이 한가지도 없네요..ㅎㅎㅎ

겨울 옷들이다 보니...

많이 꾸리지도 않았는데..짐이 많아 진것을 ..

남편은 갈때 부터..짐이 옷을 많이도 넣어서 짐이 많다고

어찌나 투덜거리던지요..ㅠㅠ

그때 부터 알아 봤다니까요..

남편이 결혼전이랑 확~~달라졌다는걸요..ㅠㅠㅠㅠ

정말 남자들은 결혼과 동시에 본색(?)을 드러 내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저는 신혼 여행때 속상해서 싸운기억도 있네요..ㅎㅎㅎ

옷을 입는 스타일 뿐 아니라...

모든 생활 방식이 아주아주 많이 다르다는것을...살아 가면서 지금도 계속 느끼고 있네요..ㅎㅎㅎ


위에 사진은 처음으로 타 본 잠수함..ㅋㅋㅋ

사진을 셀카로 찍으면서..

바닷속 풍경이 나오게 찍느라..

얼굴들이 짤렸네요..ㅋㅋ

근데..

요 사진을 볼때 마다 드는 생각이 ..

왠지 합성된 사진 같지 않나요????

바닷속 그림에다

사람사진을 오려 붙여 놓은듯한..ㅋㅋㅋ

볼때 마다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잠수함...타기 전에는 완죤..굉장 할것 처럼..기대도 많이 했었는데...

타고 나니..뭐..좀 싱겁다는 기분도 들고..

돈에 비해..넘 별거(?)아닌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 그렇더라구요..ㅋㅋ

좀 더 바닷속을 누빌 수 (?)있는 기회 였다면 아주 특별한 기억 으로 남았을텐데...

그냥..

잠수함이 수직 코스(?)로 물에 잠겼다가 다시 위로 올라 가는 정도...

그래서 탈 때의 기대 와는 달리 잠수함에서 내릴때는

좀 많이 아쉬운듯...그런 기억이 남네요..ㅎㅎ

하지만

바닷속 풍경을 바로 눈 앞에서 볼 수 있었던것은 정말 새로운 경험이었죠^^**

사진을 보고 있노라면...

그저 행복했던거 같은데~!

사진의 추억들을 되새기면서

 앞으로도 죽~~~

잘 살아 볼께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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