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저희 친정엄마와 5살딸래미 사이에서 있었던 일이예요.
저희 친정엄마는 변비가 정말 심하신데요.
변기에 야콘이 좋다해서 인터넷으로 주문을해서 드셨어요.
근데 야콘을 먹으니 정말 변비는 해결이 되었는데... 처음 몇일간은
정말 방귀가 쉴새없이 나오는거예요.
어린이집에 갔다가 돌아온 저희 딸래미와 놀던 저희 엄마가 또다시
방귀를 '따다다다다다다'하고 뀐순간...
퍼즐놀이에 한참 정신을 쏟던 저희딸이 묻더군요.
"할머니~ 방금 뭐했어?"
당황한 저희엄마... "할머니 아무것도 안했는데???"
저희딸 고개를 갸웃거리면서 한마디 하더군요.
"이상하다... 할머니가 뭐 무거운거 드는것 같았는데.. 방금 으쟈쟈쟈쟈쟈쟈쟈하고 소리질렀잖아~"
옆에있던 저 아주 배꼽을 잡고 뒹굴었슴다...
ㅋㅋㅋ
안웃기신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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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ㅋㅋㅋㅋ 딸내미 너무 웃겨요..ㅋㅋㅋㅋ 애들은 역시 상상력이 풍부해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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