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 투정 없네 있네

글쓴이 맘마미아

등록일 2010-02-25 00:12

조회수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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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입니다.... 아직 결혼도 안했지요

그래서 저희랑 같이 살아욤...

제 동생은 ...넘버원에서 뭐 여기저기 드라마에서 보조역활로 나온 넘이구용...

항상 배가 고픈지.........


집에 들어왔다하면 반찬 없다고 투정 부리고 에이씨 에이씨 하더라구요..

어제는 맛나게 찌개를 먹어놓고 너무 짜네 달네~~~

분노폭발 확~ `! 화가 났지만.

너도 장가가면 니 마누라가 참 좋아하겠다`~ 속으로 삭혔네요./..


그러게 날리는 만원지폐 이라도 주던가~ 반찬값도 안주면서 반찬 있네 없네`~~


오늘도


내 돈 날리는 만원지폐 

내 돈 날리는 만원지폐 반찬값 날렸지만...


이 맛난것 순전히`~ 오로지~~~ 울 아들을 위해서..~~~ ㅎㅎㅎㅎㅎ


제가 가끔 심술난 애벌레  심통나서  맛난 반찬을 몽땅~~ 다 먹어버리고 밥도 안해놓아요..


푸헤헤헤 화난 고개든 아이

.

.

.

.


 아흐~~~ 내 배  통통한 내 배 ......


빼꼼 다이어트  다이어트 해야 되는데.........



이 밤중에~~~ 오이소박이 마늘쫑짱아찌 메추리알.. 요거 해놓고`~`


내일은 감자랑 햄~~~  찌개.... 내일은......


할일이 산더미~~~~~


미운 동생덕에 뚱뚱해졌어요..ㅠㅠ


울아들은 "엄마 비만위험군이야~~살빼!~!"` 맨날 놀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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