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늘은 대체 몇시에 집에 가려나?^^

글쓴이 은지맘

등록일 2010-02-24 00:52

조회수 1,115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오늘하루 일정도 빡빡하네요..^^

아이데리고 다니면서 아이에게 신경을 덜쓰게되서 미안하기도하고 ...그래도 제가 조금이라도 도움이되는 친정일이라 기쁘기도하고 두가지 감정이 공존합니다..

오늘은 예비올케랑 옷을 보러다니기로 했거든요...화장품도 골라야하고..가방도 골라놨다고해서 명동에도 가야하고..같이 다녀주면 좋아라해서 다행이긴한데 힘든 하루일것 같네요..

과연 우리 은지가 잘 버텨줄지 모르겠어요..

오늘은 그럭저럭 잘 견뎌주는것 같긴했는데...^^

집에는 저녁늦게나 들어갈수 있을것 같네요..

바쁜 애미덕에 여러군데 구경은 잘하지만 체력적으로 힘들텐데..많이 안아줘야할것 같네여..

그래도 우리은지가 보통애들보다 체력이 끝내줘서 다행이긴하네요..

갑자기 주말에도 일이 생겼네요...

외할아버지 팔순이신데 미리 잔치를 하시기로 했거든요..동생결혼이랑 겹쳐서요...

오랜만에 대번에 내려가서 외가식구들 전부 만나고 오게될것 같네요..

일박하면서 온천도하고..등산도한다는데 과연 저도 은지랑 할수 있을런지..^^

울남편이 왠일로 같이 가준대서 기쁘거든요..(우리남편만 혼자 잘 모르는 분들이니 어색하고 좀 내키지 않아해서 그동안 몇번 참석 안했거든요..근데 이번에는 흔쾌히 간다네용..^^)

남편이 말을 잘들어주고 힘들때 힘이되주면 좋구...

징하게 말안듣고 애처럼굴때는 밉구..

사는게 왜이리 공존하는일 투성일까요?^^

그래도 저는 지금 이대로가 너무 행복합니다..

이사람을 만나서 행복하고 이사람을 만나서 은지가 존재할수 있어 행복하고...헤헤..

만족하며 살아가는 제가 또 만족스럽습니다..헤헤..

새벽에 혼자 횡성수설중이네용..^^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6,927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4641   정신없는 2월 8 박경진2010-02-25905
24640   아침부터 비가 촉촉히 내리네요~ 5 조혜경2010-02-251056
24639   내일까지 비가 내린다고 해요 12 자연2010-02-251202
24638   비가오는 아침이네요.. 11 은지맘2010-02-251194
24637   날씨가 따스해지기는했나봐요.. 6 이겨울님..2010-02-25808
24636   트렌치 코트 살려구요~~ 괜찮은지 봐주세요~~ 6 아이미2010-02-251210
24635   보름 다가오네요 또 시댁가요 ^^;; 애 이유식들구요 5 다이어트..2010-02-251280
24634   봉사활동 시작했어요^^* 9 뽀샤시2010-02-25886
24633   반찬 투정 없네 있네 6 맘마미아..2010-02-251133
24632   그날.. 그 냄새.ㅠㅠ 4 한팔뚝2010-02-241060
24631   풋내나서 버린김치 5 두아이엄..2010-02-241519
24630   명품...명품... 5 은지맘2010-02-241996
24629   다행이에요^^ 6 자연2010-02-24991
24628   설 연휴 정말로 눈치 없는 남편 7 친절한연..2010-02-242171
24627   우리 시어머니~~ 3 이겨울님..2010-02-241080
24626   벌써 사망사고 3번째인 lg트롬 세탁기 어린이 질식사고 3 강한맘2010-02-241309
24625   정말 산넘어 산이네요.. 4 박경진2010-02-241000
24624   깐깐하게 이사하기~~~ 4 이겨울님..2010-02-241216
24623   심심해 심심해 8 맘마미아..2010-02-241022
24622   비가 내리기 시작했어요 8 자연2010-02-241162
24621   졸려요~ 5 이경화2010-02-241068
24620   출산휴가&육아휴직 - 직장맘들 참고하세요^^ 3 박경진2010-02-242026
24619   일석 이조네요^^*** 9 박영희2010-02-241032
24618   감동한 글라서 가지고 왔어요^^ 4 자연2010-02-241424
24617   점심..우리아들 투정... 4 이겨울님..2010-02-24970
24616   점점 작아지는 가슴...;;;; 4 무쏘의뿔..2010-02-241418
24615   곽민정선수 너무 예뻤어요 4 자연2010-02-241380
24614   원장 선생님하고 통화했어요 6 박경진2010-02-241130
24613   연산홍이 아름다워요 8 현이2010-02-241095
24612   오늘날씨는?? 4 이겨울님..2010-02-241219
24611   아침에 좋은글귀 한번 읽어보세요 1 이겨울님..2010-02-242484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