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자식 험담 내 자식이였다면.

글쓴이 맘마미아

등록일 2010-02-21 16:41

조회수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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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교회에서 아이들이 무슨 날이였는지 모임이있었습니다.


오후3시에교회에 바래다 주고 ... 저는 집에서 기다리고

아이는 내내 교회에서 활동하고 놀고 예배보고


저녘쯤 끝날갈때 될라나 해서 7시 4~50분??정도 에 갔지요

8시에 도착 했지요

8시에 내내 밖에서 기다렸는데... 9시 되도록 안나오니 답답했지만....9시 다되어가니

아이가 화장실 가고 싶은데 나왔다가 다시 도로 앉은 모습 목격....


분홍색 입은 아줌마 ..-,.- [교회초등반샘이지만] 분이.. 우리 동욱이 화장실 가고 싶은데 못가게

막더군요..마려워 죽겠는데,..안타까운것보단 바지에 실수 할까봐.....잽싸게 문열고 화장실

왜 안가냐고 얼른 갔다 오라고 하면서 동욱이가 좀 예민해서 화장실 꼭 가야 되는데 왜 못가게 하느냐

햇지요 그리고 아이가 "15분도 안되서 화장실 갔다"라고 하는데 ......

말이 안된게 8시부터 9시까지 기다렸는데 무슨 15분인지...


순간 확~ 화가났지만 참았어요...


한참후 다른아이가 왓다갔다..반쯤 @@@ [소아정신장애] 이런 아이??

음..폭력과돌아다니면서 건들건들하는게 그런 아이구나 라고 느꼈지만.. 옆에서 앉은 아주머님이


저에가...글쎄`~속닥속닥 속닥 이야기를.....


"지하철타고 한바퀴 돌고 집에 온다고 하네... 그리고 막 돌아다니면서 막 애들 때리고 쟤가....."


이런말들을 재 옆에서 험담하는데 더 기가 차서.....

같은 교인으로서 그럼 안된다고 말씀 드리고 싶었네요 당신 아들딸이 였다면

그렇게 함부로 말해도 될란지.....


함부로 말해서 당신 아들딸 상처 받아 봐야 진작에 그러지 말걸 후회 하실건지....

이런 말들을 하고 싶었지만 꾹~~ 참고


"울 동욱이 친구가 저런 아이와 똑같은애가 있는데

그애도 지하철 타고 왔다갔다 하고 수업 공부하다 말고도 그런일 자주 있어요

그런애 있긴해도 공부는 아주 잘해요 특히한 체질보단 특히한 케이스 에요..

보통 아이들과 다르지만 @이거라서 정신이 확~가는애 아니거든요`!!! "


이 한마디 했습니다~~~

난감한지 4~5명정도 되는 아줌마들 무안한지... 10분있다가 7층으로 올라가시더군요...


한마디 더 하고 싶다면

"당신은 왜 기도를 하는가요? 당신의 기도는 왜 하느님이 들어주시지 않을까요?"


이 한마디 하면 당신들 대답할수 있을까요???.........

열심히 교회 다니고 백날백번 기도를 한다고 하고 응답해주신다네 뭐한다네 충만한다네..

그러지만 그건 다 자기 개인 만족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저도 교회다니고 저도 회장도 해보고 전도사도 해보고 다 해본사람 입니다...

그런사람이 더 알면 알수록 조용히 지켜봐야되겠지만,,,


내 입은 정말~~~ 두려움이란것조차 없네요...


남의자식 험담한거 ...

나는 정말 그런사람 아니라고 하지만 자신도 모르게 결국 험담하고 있단걸 알고 있을까요???


만약 내 자식이 @이런 아이였다면.....


정말 위로를 한다지만 그 위로가 위로답지 않다는거...

"아프지 않고서야 아픈마음을 잘안다라는 말은 하지 마세요" 라는 구절이 문득 생각이 나네요....

제가 항상 하는 말들입니다....


휴,,,,그리고 그 아이가 어제 울 아이 옆에와서 머리 카락을 비비 꼬고 귀찮게 했는데

울 동욱이는 말 안해도 아는지.... 그 아이를 뭐라고 나무라고 하지않고 여기 앉아서 나랑 같이

하자고 하네요 그래서 몰레 사진을 찍었어요..

사진 사진 한장이 아 내가 이래 왔구나 ~~성장일기

제가 열심히 쓰고 있어요.. 오늘은 이런 이야기를 써야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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