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줄을 서시오
한 남자가 길을 가다가 장례식 행렬을 보았다.
이상하게도 상주가 개 한마리를 끌고 가고,
그 뒤를 많은 남자들이 줄을 서서 따르고 있었다.
"누가 돌아가셨나요?"
"내 마누라가 죽었소."
"저런! 그런데 개는 왜 데리고 가시는 거죠?"
"이 개가 우리 마누라를 물어 죽였지 뭐요."
순간 남자는 얼굴 가득 웃음을 띠며 말했다.
"혹시 개를 빌릴 수 있을까요?"
상주가 대답했다.
"그러면, 저 맨~ 뒤에 가서 줄을서시오."
[유머] 노총각의 궁금증
40대가 된 어부 노총각과 30대 후반의 바닷일 하는 노처녀가 선을 봅니다.
약속시간이 되어 둘은 조용 한 찻집에서 첫대면을 했습니다.
남자가 질문을 합니다. '근디...웬 손이 그렇게 크데유~~~~~~?
여자가대답합니다.
'맨날 뻘밭에서 꼬막이랑 바지락을 캐닝깨. 안크고 배겨유?'
그 말을 들은 남자가...
여자의 발을 힐끔거리며 질문을 합니다.
'근디...발은 왜그리 크대유~~~~~?'
여자가 대답 합니다.
'맨날. 뻘밭을 바지락이랑 꼬막을 캐러 이리저리 댕기니까 안크고 배겨유~~~~?'
갑자기 남자가 걱정스러운 표정이 되어...
여자의 위 아래를 힐끔거리며 심각하게 질문을 합니다.
'근디...혹시?...뻘밭에 주저앉진 않았겄쥬~~~~~~? -.-;;'
[유머] 김삿갓 방랑기
옛날 옛적에 김삿갓이 전국 유랑 다닐 적에....
어느 지방에 있는 강을 건너려구
처녀 뱃사공이 노젓는 배에 올라타서는 하는 말.
" 여보, 마누라," 하고 부르니.
깜짝놀란 처녀뱃사공이 하는말,
"어째서,내가 댁에 여보 마누라란 말이요." 하고 물으니.
김삿갓 하는 말,
"당신 배에 올라탔으니, 내 여보 마누라지......."
강을 다 건너서 저만큼 가는 김삿갓에게.
처녀 뱃사공이 "아들아~~~~~~" 하고 부르니,
깜짝 놀란 김삿갓 하는 말,
"내가 어찌 처녀의 아들인가?" 하고 물으니...
처녀 뱃사공 하는 말,
"내 뱃속에서 나갔으니까, 내 아들 아닌감~~~"
허허허~~~김삿갓 웃음지면서 하는 말.
"(헉) 그건 맞는 말일세 그려~~~--_--;;;;"
둘리
답글
포도송이
그런게 어딨어??
다시 일빳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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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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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라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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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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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맘
일빳다...ㅋㅋ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