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부동산 뛰려구요~^^

글쓴이 은지맘

등록일 2010-02-19 23:34

조회수 1,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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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은 남편이 회사에 안가는 날이라 같아 부동산 탐방에 나서볼까해요..

우선은 집이 어느정도가격이구 구조는 어떤지 파악이러도 해두고 차근차근 준비해나가려구요..

매번 말뿐이라 이번에는 제대로 행동에 옮겨볼까하거든요..

이것저것 의논좀 하려는데 남편이 회식이 늦는지 아직도 감감무소식이네요..^^낮에 잠깐 부동산에 들렸는데 생각보다 가격이 비싸서 놀라기만하고 왔거든요...평수 조금 늘리는데 돈차이는 엄청나더라구요..한숨만 쉬다 왔네용..^^

그래도 긍정적인 마인드를 잊지말고..^^


참 저희 형님 애기가 이제 40개월인데 눈안에 회색점같은게 태어날때부터 있었거든요..그래서 여차저차 안과를 가봤는데 대학병원을 추천서써주면서 가보라고 하더래요..

오늘 대학병원에 갔는데 점은 평생 갈수도 있다고 하는데 문제는 한쪽 시력이 안좋다고 하더래요. 기다리고 검사하는데만 4시간가량 걸렸대요..안약넣고 검사하는데 아이는 싫다고 눈비비고 울고 다시넣기를 반복했다나봐요..형님 걱장이 이만저만이 아니시더라구요..4개월후에 다시 검사해도 시력이 잘 안나오면 시신경검사까지 해보자고 하셨대요..

우너래 아이들 눈은 좋은줄 알았는데..그것도 아닌가봐요..

우리 아이도 안과검사를 한번 받아봐야하는건가 싶구...아는게 없으니 매번 그런얘기들을때마다 걱정이된답니다..애들 시력검사는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고 지금은지가 32개월인데 시력검사가 가능할지도 모르겠구요..

암튼 애들 아픈걸로 항상 부모들은 가슴을 철렁하게되는일이 많네요..

오늘 은지 잠들기전에 동화책을 한시간내내 읽어주었더니 목으 좀 아프네요..따뜻한 국화차라도 한잔 마실까봐요..아이들 책읽어줄때 양보다도 조금 읽어주더라도 재밌게 읽어주는게 좋은것 같더라구요..

목소리톤도 다르게 해가면서 좀 오버하면서...

어찌나 좋아하는지...

앞으로 책을 좀더 다양하게 재밌게 읽어주도록 노력좀 해야겠네요..근데 소리를 너무 냈는지 목은 아프구..목소리톤은 좀 줄여야겟단 생각도 했네요..

벌써 즐거운 주말입니다..

주말이 즐겁지 않으신분들도 있겠지만 ..그래도 즐겁게들 보내실수 있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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