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와 예쁜 몸매와 순수함을 다 같춘
어여쁜 처자가 살았데요
근데 가을이 되면 송이 버섯을 따러 다니는 처자는
오늘은 조금 더 깊은 산으로
버섯을 따러 갔답니다
한참을 버섯을 찾고다니고 있었어요
근데 저쪽 산등성이에서 나무를 하던 총각이
가을이라 일을 하니 무척 더웠나 봅니다
주위를 두리번 거리다가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 후
옷을 홀랑벗고 나무그늘 아래서
낮잠을 청하고 있었답니다
조금 누워 있으니 땀이 식어 윗 쪽만 옷으로
가리고는 깊은 잠에 빠졌답니다
이때 여기저기 아무리 찾아도 오늘은 버섯을 못찾고
헤메던 처자는 저 멀리서 보니
버섯이 보이는게 아닙니까~~,,
부랴부랴 허둥지둥 헐레벌떡
누가 먼저보고 따 갈까봐서
빠른 손 동작으로 탁~~잡아 당겼지요
이어서 나는 소리
``아이고 ~~~나죽네~~,,
처자는 깜짝 놀랐지만 끝까지 잡은
손을 놓지않고 눈만 똥그랗게 뜨고는
``내 버섯이요~~돌려주시요~,,
하곤 화를 내니 ``X도 모르는기 버섯따러다니냐??,,고
소리치곤 얼굴을 드는
총각은 그 처자의 생김생김이 너무 고운지라
말 문이 막혀 버렸지요
잠시후 총각이
``아니 하나밖에 없는 버섯을 달라 하니
줄수도 안줄수도 없구려 ~,,
처자는 그제서야 정신을 조금 차리고
그것이 처자가 찾는 버섯이 아님을 알고
슬그머니 손을 놓고는 얼굴이 빨개져서
내려가려는 찰라 총각이 하는 말
``아니 버섯을 키워 놨으면 따가시지
그냥 간단 말이요???????앞으로 아무리 찾아봐야
이만한 크기의 버섯 못찾을께요~~!!!!!,,
했답니다
연이어 처녀가 남기고 간 한마디
``그것이 크다니요????????? 제손에
들어오는 한줌의 버섯 자랑일랑은 마시요~~
더 키워 오시면 따 보도록 하지요~~
갓도 안 벌어진 버섯은 욕심 안 냅니다~~,,
하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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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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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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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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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돼지
쌩유 베리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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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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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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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미
ㅍㅎㅎㅎ
다 알아들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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