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쳐 놓고 있었다.
"오~ 이렇게 이쁜 여자들이 많을수가~*ㅇㅁㅇ*"
흐뭇해 하며 이 사이트,저 사이트를 돌아다니다 보니
어느새 열린 윈도우 창만 해도 10개는 되었다.
그런데 갑자기 할머니가 문을 열고 들어오시는 것 이었다.
갑자기 닥친 비상사태에 만득이는 긴장했지만,고도의 태크닉의 연습의 결과로
총알같은 속도로 윈도우 창을 닫기 시작햇다.
창을 전부 닫고, 마지막 창을 닫을 찰나, 만득이는 그 와중에도 저장(고수군*-_-*)하려고 햇다.
벌써 코앞까지 다가온 할머니를 보자 만득이는 잽싸게 저장 스위치를 누르고
창을 닫았다.
정말 긴박한 상황이었다.
창이 닫히는 것과 할머니가 모니터 앞까지 온 것은 거의 동시나 다름 없었다.
만득이는 할머니가 못봤을 거라고 생각하며 활짝 웃는 얼굴로 할머니를 쳐다 보았다.
그런데 할머니 표정이 좀 이상한 것이었다.
만득이는 무슨 일인가 하고 모니터를 다시 보았다.
그런데 앗!아까 너무 급한 나머지 저장 스위치를 누른다는 게
다른 스위치를 누르게 된 것 이었다;;;;
그 스위치의 설명은 이렇게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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