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데..

글쓴이 박경진

등록일 2010-02-18 18:55

조회수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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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이야기 하면 그렇지만...

정말 매번 인내력 테스트 하는것도 아니고...

어느 직장이나 이런 꼴통이 있겠지만...

어쩜 자기 일 안 풀린다고 스트레스를 어디 풀때 없나 찾아 헤매는 하이에나도 아니고...

이건 내 일도 아닌데, ****을 하네요..!!


성질 같아서 확 들이대고 직장 때려치고 싶지만.

한편으론 불쌍하기도 해서 꾸욱 참아요..!!


그렇게 넉넉한 집안 환경도 아니고, 아버지도 잃고, 언니도 잃고.

어머니와 동생 이렇게 세식구 사는데,

한편으로는 정말 불쌍하기도 해요..!!


그래서 침 세번 삼키고 참는데,,,

아~~ 진짜 인내력 테스트 하네요..!!


어짜피 세째 낳기 전에 직장 해결하는데, 앞으로 해봤자 2~3달이 고작인데/

끝까지 참아야 하나 싶네요..!!


나이도 어린게, 혼자 잘난척, 아는척, 이쁜척

뭔가 대단한것처럼... 그런것도 아닌것이, 정말 누구 말대로 꼴갑을 떠네요..


담배를 피는지, 목에는 항상 가래가 잔뜩 낀 목소리로, 목소리 쭈욱 깔고..

정말 어이 없고, 황당해서

담당한테 이런 식으로 하면 결재 안 해준다고 전했더니...

학을 뛰네요..!!


어린게 싸가지 없다면서...

제가 보기에도 그래요..!!


정말 얼마 남지 않았는데, 마무리를 좋게 하고 가야할지, 확 들이데고 그만둬야 할지 모르겠네요

지금 그잖아도 여러가지로 스트레스 받는데, 풀때도 없고, 확 들이데고 떼려칠까요??


직장 생활하다보니 직장 일 하는것도 피곤하고, 스트레스 받는데,

이 어린 애한테 내 일도 아닌데, 뭔가 잘못 한거 처럼 혼나는 기분 정말 불쾌하네요


어짜피 내 일이도 아니고, 결재 하지 마!! 니 맘대로 해!! 담당자하고 직접 통화해!!라고

하고 싶지만, 중간역할이라 참 곤란할때 많네요..!!


아~~ 진짜, 요즘 또 스트레스 겁내 받네요..!!

어쩜 하루도 편할날이 없는지, 울 천자 생각해서 태교에 신경써야 하는데

여기저기에서 들이데네요..!!


요즘 신랑도 속썩이고,,, 이래서 어찌 살겠어요..!

울 신랑도 좀 하루 빨리 철좀 들었음 좋겠고, 이제 곧 세 아이의 아버지인데, 제발좀 철 좀 들었음


어머니의 아들이 아닌 세 아이의 처자식이 있는 가장으로 제발 돌아왔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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