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애기들 개월수 따지는것

글쓴이 맘마미아

등록일 2010-02-18 14:34

조회수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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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기저귀떼기 힘드네요...' 글에 대한 답변글입니다.

 

헉! 여름에 하세요~~~ 여름에  아무것도 입히지 말고 시원하게~~~~ 해놓쿠 ^^

글구 24개월이면 아직 애기인데...뭐가 아직도 기저귀 차요?? 이겁니까??

님도 반응을 그런가요??가 아닌

"요즘 너무 빠르게 키운거 아닌가요??말이 몇개월이라지만 그건 기준입니다~!!"라고 하세요..

그럼 그사람이 당황하겠지요...

 

여름이 되면 자연스럽게 기저귀 떼어집니다..

왜 다들 힘들게 기저귀 뗄라고 하는지...

기저귀값 그깟 자기 자식에게 해주는것인데 얼마나 아깝다고 아끼겠나요???

 

조금만 조금만 참다보면 해뜰날이 있을껏이고~~ 너무 연연하지 마세요...^^

 

왜 요즘 사람들이 너무 빨리 빨리 키울라고 하는지...

 

병원에서 그 아이도 13개월된 아기를 빈혈이라고 이유식 먹인다면서 젖뗀다고 쇼를 하다가 애가 몇날 몇일을 우웩 하면서 고생을 했는지 어른들은 조절이 되지만 애기들은 숨이 깔딱 깔딱 넘어 가드만요

 

얼마나 안타까운지..울 꼬맹이는 5~6살정도 까지 안나오는 젖을 쪽쪽.. 빨면서..

"엄마  이제 나는 쭈쭈 안먹고 이렇게 만질꺼야`!!" 이러드만요...

애들은 알아서 큽니다`!! ㅎㅎㅎ

 

울꼬맹이 덕에 친구 미숙아 애기 제 젖먹이면서 키우고 울 작은엄마네 애기 태어나자마자 중풍걸리셔서

제 젖먹이고....이 집 저 집 애기를 제가 다 키워서 지금 애기들 얼마나 토실 토실 한지..ㅎㅎㅎ

 

그리고 애기들 약먹일때도 벌벌 떨지 마시고 우유 먹일때처럼 자세를 안아서 손으로 토닥 토닥 하시면서

약을 먹이세요~!! 그냥 먹이면 당연히 애기가 숨이 깔딱 깔딱 넘어가죠 그러니 더 더욱더 약이 싫은거죠

약을 입에 넣으면서 토닥이면 톡톡톡 꿀떡 꿀떡 넘기는게 쉬워 진답니다..

 

애기들 참 키우기 힘들죠??...

전 초등학교 다닐때부터 ... 둘째고모 삼형제키우고... 키우고 또 키우고..ㅋㅋ

많이 익숙해져서 하나 키우는것도 벅차지 않네요..오히려 애기가 넘 좋아요....ㅎㅎㅎㅎ

 

애기들 첨엔 키우기 힘들어요 하지만.... 애기들 마음은 엄마가 제일 잘 알잖아요..

뭐든지 좋게 키우고 싶고 뭐든지 남들과 똑같이자라게 하고 싶은 엄마의 마음....

그래서 뭐든지 하다 잘 자랄때도 잇고 탈 날때도 있고 후회 한적도 있고

이런 저런 생활이 되는거죠......

 

뭐.......암튼 제말은 너무 다른 사람들의 말에 의해서

예를들면 그 아기가 말을 빨리 하는데 우리 애기는 왜 말을 빨리 안할까 하면서

너무 연연하다 애기를 죽도록 패는 사람도 있어요... 그러지 마세요..

 

내 아이는 내 아이 스타일이고 그 아이는 그 아이 스타일입니다..

 

다만 키우는 방식이 다를 뿐이죠...

다만 정 답이 없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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