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볔2시

글쓴이 맘마미아

등록일 2010-02-18 13:21

조회수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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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볔2시에 눈 이 내릴까 말까 처럼 하얀 솜 이 둥실 둥실 내렸었지요??

그러더니 2시에 하얀 눈이 막 쏟아 지는거에요..ㅎㅎㅎ


"동욱아~~~신발 신어봐~~ 자 봐봐~~ ~짠~!!!!"

"우와`~~~나 놀래~~~" 

"안돼 안돼`~ 추워~~!!!"

"아잉~~"


눈을 어찌나 좋아하는지 눈만 내렸다 하면

울집강쥐랑 울집 꼬맹이랑 몸이 먼저에요...ㅎㅎㅎ


잠바도 안입고 콜록 콜록~~~


눈이 내릴때면 항상 우리 꼬맹이가 태어날적이 제일 먼저 생각이 나요...

그때 눈이 몇년만에 내리는 눈이라고 뉴스에서 막 시끄러웠던때~~~병원가서 태어나자 마자 눈이 펑펑....


"축복받는 울 동욱아`~ 사랑해~!!" 

정말 정말 눈이 내리면 구구절절

동욱이를 무릎에 앉히고  이야기를 하게 되네요..ㅎㅎㅎ


미즈맘님들은 눈 내릴때 에피소드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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