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는 우리땅

글쓴이 미오미오

등록일 2005-04-01 13:42

조회수 3,334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제가 기숙사에 1년 살 때 가끔 보이는 일본X과 일본X들이 있었다.
돌아가는 꼴을 보아하니...
이 일본것들은 유학오는 족속들이...
가장 후진 족속들이라고 하던데...
그말이 맞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
어느 하루는 엉뚱하게...
일본놈 하나와 우리나라 사람들 간에 독도를 놓고 논쟁이 붙었다.
일본놈은 다께시마가 지꺼라고 죽어라 우겨대고 있는데...
(웃기는건 지네꺼라고는 안하고 지꺼라고 하는 것이다.)
한 싸가지 없는 우리나라 놈이 맞다고 계속 맞장구 치고 있는 것이다.
보아허니 역사를 공부하는 선배 하나가...
열받아서 죽을려 하고 있었다.
선배 : 저 쪽발이 ** 가!!!
문제는 그 싸가지없는 우리나라 놈이 나이가 많답시고,
다들 아무 말도 안하고 있는 것이었다.
거기가 아마... 기숙사 식당이었을 것이다.
다른 자리서 밥 잘 먹던 저는 돌아가는 꼴을 보니...
도저히 못 참겠어 먹던 밥 내팽개치고,
그 자리로 옮겼다.

왜놈 : 다께시마는 내꺼야. 20세기 초에 우리땅이 되었다.
선배 : 저런 쪽빨이 가!!!
싸가지 : 어허~ 그건 아무도 모른다고...
여기서 왜놈보다 그 싸가지에게 더 열받은 제가 끼어들었습니다.
나 : 아자씨~ 할아버지가 왜놈 밀정 했나봐요?
싸가지 : 뭐야!!!
일동 : 으하하하
싸가지 : 나이도 어린게 까불어?
나 : 나이값이나 제대로 하시죠.
싸가지 : 니가 뭘 안다고 까불어!!!
싸가지 : 니들 일본이 어떤 나란지 몰라?
선배 : 이런 씨*!!!
나 : 어쩐지 왜놈처럼 생겼더라니...
싸가지 : 니들 다 죽을래?
일동 : (살벌한 눈초리로)정말 나이값 못하네.
선배 : 아으으으!!!
이 시점에 그 왜놈이 끼어들었다.
왜놈 : 박은 내 친군데... 니들 왜 괴롭히냐?
일동 : 저 쪽발이 새끼가!!!
나 : 너 독도가 느네땅 같냐?
왜놈 : 당연하지!!!
나 : 왜? 느네땅이냐?
왜놈 : 러일전쟁 끝나고 우리나라가 선점했다!!!
선배 : 국제법상 선점 조약에 의하면 우리나라꺼다.
왜놈 : 그러니까 우리꺼라고!!!
선배 : 1300년전에 신라장군 우사부가 점령했다!!!
왜놈 : 기록이 없다.
선배 : 아으으으!!!
나 : 너 독도가 느네땅이면 독도에 대해 좀 아냐?
왜놈 : 독도는 일본해에 있는 섬이다.
나 : 얼씨구~ 너 독도의 지정학적 위치가 어딘지 아냐?
왜놈 : 그게 뭐냐?
나 : 경도 위도 아냐고?
왜놈 : 알게 뭐냐~
나 : 동경 132 북위 37
왜놈 : 저런걸 어떻게 알지??
나 : 평균기온 얼만지 알아?
왜놈 : 모른다.
우리나라 사람1 : 평균기온 12도
나 : 강수량 얼만지 알아?
왜놈 : 몰라.
우리나라 사람2 : 강수량은 1300
왜놈 : 니들 다 천재냐?
우리나라 사람들 : 우리 땅이니까 알지!!!
왜놈 : 그래도 우리 땅이다.
나 : 국제법상 선점원리에 의하면 기록에 나와 있는 게 먼저면 그 섬은 그나라 꺼냐?
왜놈 : 그렇다.
나 : 그러면 대마도는 우리꺼다.
왜놈 : 왜?
선배 : 15세기 초에 박위가 대마도를 정벌해서 항복문서를 받았다.
왜놈 : 그런게 있을리가 있냐?
선배 : 우리나라 도서관에 있다.
왜놈 : 말도 안돼!!!
나 : 대마도는 우리꺼네.
왜놈 : 그러면 독도는 기록에 있냐?
나 : 있다.
왜놈 : 어느 책 몇 페이지에 있냐?

이시점에 왜놈이 던진 질문은 정말 캡이었다.

우리나라 사람3 : 세종실록 지리지 50페이지 세째줄
왜놈 : 으윽~
나 : 그러면 독도는 우리꺼지?
왜놈 : 모른다.
우리나라 사람들 : 독도는 우리땅~
나 : 그 섬이 주로 뭐에 쓰이는지 아냐?
우리나라 사람4 : 철새알 물새알 해녀대합실
왜놈 : 윽~ 미친놈들 별걸 다 아네.
싸가지 : 니들 야 내 친군데... 자꾸 그러면 죽여버릴껴!!!
우리나라 사람들 : 입닥쳐 씹**야!!!
왜놈 : 저놈들 어떻게 저런걸 알지?

이리하여 왜놈은 바보되어서 사라져갔다.
기억을 되살려 보면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한참 독도 문제로 한일 양국이 시끄러울 때 일어났던 일인거 같은데...
정광태 작사 작곡의 독도는 우리땅이...
이렇게 유용하게 쓰일 줄이야 누가 알았겠느냐!!!
정말 유감스러웠던 것은 아직도 친일파가 공공연하게 존재한다는 점이었다.
아무리 일본가서 공짜로 먹고 자고 하려고 왜놈을 친구로 사귀고 싶다 하여도...
그렇게까지 얼빠진 짓을 해대야 하는가?
아마 우리나라 식당에서 밥 먹다가 그런 소리를 하였다면...
아마 몰매 깨나 맞았을 것이다. 그인간~~~

오늘의 교훈 : 독도는 우리땅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6,962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45025   [펌] 영화 간판속 망가진 연예인~!! behappy2005-09-293864
245024   엽기 학생의 시험답안 - 추억의 유머 1 펑요2005-09-293162
245023   좋은소식, 나쁜소식, 환장할 소식 4 화수분2005-09-262699
245022   [펌] 수술하기 제일 쉬운 사람 펑요2005-09-212791
245021   명절날 제일 얄미운 사람 - 자료 풀빵닷컴 퍼옴- jio2005-09-133102
245020   피식 개그라네요 웃어요2005-09-132798
245019   인간이 사는 일생~~ 클레오파..2005-09-112812
245018   한국인의 급한 성질 BEST 10 jiojio2005-08-163357
245017   ^-^ Smile~~~~~~~~~~~~~~~~~~~~~!!! 1 winn2r2005-07-242815
245016   ^^V 여자들은 못가본'군대'이야기^^ (펌) winn2r2005-07-222792
245015   ^^V역시 펌글~* winn2r2005-07-142815
245014   읽고 행복한 미소 지을 수 있기를.... 1 쿠키맘2005-07-122592
245013   최강 성전환 수술 껌댕이2005-06-152915
245012   누구세요? 5 웃어요2005-06-082944
245011   어떤 안내문 2 이런이런..2005-05-302873
245010   언니 vs 아줌마 ㅎㅎ2005-04-084386
245009   독도는 우리땅 1 미오미오..2005-04-013335
245008   빨간펜을 좋아하는 독일군 노래? jio2005-03-153607
245007   당신의 마음을 읽어 줍니다. 자유주의..2005-03-112979
245006   아직까지는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곳입니다. 음악감상..2005-02-253436
245005   "저 아 이름이 B여?" 송이2005-02-033203
245004   드라마 보는 것 좀 자제해라 2 송이2005-01-273137
245003   ★★새해 세배돈 많이 받는 방법★★ 2 하하하2005-01-143324
245002   [실화] 경상도 통화 2편. 하하하2005-01-143073
245001   문.자.한.번 하하하2005-01-142985
245000   소독차와 발가벗은 소녀 이해원2004-12-085114
244999   구르기 전/ 후 1 뜅굴2004-12-073511
244998   회사일에 문제가 생겼을 때 만두2004-12-073069
244997   엽기 김치볶음밥 이야기 이해원2004-12-032906
244996   결혼정보 회사 등록조건 ㅎㅎㅎ2004-11-233056
244995   재미있는 cf모음 우헤헤2004-11-233305
244994   연설하다가... 웁스...2004-11-232530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