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문제로 골치가 아파요..

글쓴이 은지맘

등록일 2010-02-17 17:32

조회수 2,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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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이사할까해서 요즘 집을 알아보러 다니는데...

정말 쉽지가 않네요..

여유자금이 많다면야 아무런 걱정이 없겠지만 대출을 받아서 이사를 가야하니 걱정이 많이 되네요..

은지가 커가면서 은지방을 마련해줘야하는데 아이가 더 크면 이사하는게 더 어려워질것 같아서 내년안에는 집을 이사하려고하는데 집값이 안정이 되었다지만 여전히 높은 집값에 힘들어요...

작은평수라도 방2개짜리 알아보거든요...

시댁에서 멀어지면 시부모님이 뭐라하시기깨문에 근처에 알아보려니 제약이 있구...

저는 사실 친정근처로 가고싶지만 서울집값은 더욱 감당이 안되긴 하네요...

아이를 맡기고 일도 해야지 대출금도 갚을수 있을것 같은데..

대책이 안섭니다..

요즘 장기대출로 집을 많이들 사는데 저는 사실 이자내는게 아까워서 장기대출은 생각안하고 있거든요..남편은 소심쟁이라고 놀리지만...어디 살림하는 주부가 그런결정하기가 쉽나요?

내집마련이 목적인 많은 분들..

다들 어떻게 내집 마련을 하고들 계신지 궁금하네요...

시무보님은 형편도 안되면서 무슨 이사냐고 뭐라하시는데 것두 맘에 걸리고..어차피 우리가 살집 알아보는거니 그거야 신경안쓴다해도 걸리는 문제들은 정말 끊이질 않네요..

이번주말에는 부동산에가서 몇개집을 돌아보고 올 생각인데 딱 마음에들고 돈도 부담이 적은 집이 있을라나 모르겠네요..

신경을 써서 그런지 머리가 아프네요..

저녁도 해야하는데 만사귀찮고..헤헤..

이러면 안되는데 축 늘어집니다..

내집마련이 왜이리 힘든건지요?저만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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