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발사 이야기

글쓴이 스마일

등록일 2002-10-21 10:51

조회수 3,001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신부가 한 이발소에서 머리를 깎고 나서 얼마를 내야 할지 물어 보자 이발사가 대답했다.

“돈을 안 내셔도 됩니다.

주님을 위해 봉사했다고 생각하죠.”

이튿날 아침,이발사가 자기 이발소에 와보니 신부의 감사쪽지와 기도서 한 묶음이 현관 계단에 놓여 있었다.

며칠 후 경찰관이 이발을 하고 나서 물어 봤다.

“얼마죠?”

이발사가 대답했다.

“돈을 안 내셔도 됩니다.

지역 사회를 위해 봉사했다고 생각하죠.”

다음날 아침 이발사는 경찰관의 감사쪽지와 함께 많은 도너츠를 받았다.

그리고 나서 얼마 후 국회의원이 머리를 깎고 얼마인지 물었다.

“돈을 안 내셔도 됩니다.

나라를 위해 봉사했다고 생각하죠.”

이튿날 아침 그가 이발소에 나가 보니 이발소 앞에

십여 명의 국회의원들이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스포츠투데이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6,962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44775   동생을 낳아 주세요 스마일2002-10-263019
244774   전공 불문 스마일2002-10-263163
244773   남자들이 아깝게 생각하는 돈 스마일2002-10-233197
244772   경상도 사투리의 압축률 스마일2002-10-233617
244771   노처녀와 사오정 스마일2002-10-233063
244770   [펌]아역탤런트... 어제와 오늘... 명서니2002-10-222844
244769   이발사 이야기 스마일2002-10-213002
244768   한글날 S 방송사의 만행 스마일2002-10-212939
244767   군대에서 스마일2002-10-212944
244766   야근수당 스마일2002-10-183110
244765   남자가 밤에 일어나는 이유 스마일2002-10-183414
244764   남자들이 두려워하는 것 스마일2002-10-183287
244763   여대생과 직장여성의 비교! 스마일2002-10-163596
244762   우리는 서로 좋아해요 스마일2002-10-163196
244761   세계 최고의 언어 한글 스마일2002-10-163458
244760   황당한 죄목 스마일2002-10-143349
244759   그 아버지에 그 아들 스마일2002-10-143261
244758   딸아이의 질문 오다리2002-10-103501
    제 어릴 때랑 같네요.^^; eunbandi..2002-10-122999
244757   낡은유머 오다리2002-10-103307
244756   정치인과 농부 스마일2002-10-103306
244755   모유의 장점 스마일2002-10-102847
244754   '사냥꾼 이야기' 스마일2002-10-073292
244753   군대가기와 시집가기의 다른점 스마일2002-10-072957
244752   UN의 설문조사 스마일2002-10-043343
244751   맥주집에서 본 국민성 스마일2002-10-023205
    나같으면 이런다 산하2002-10-092981
244750   태양과 싸우게 된 신병 스마일2002-09-283449
244749   여자들의 이해할수 없는 행동 스마일2002-09-263221
244748   팻말 스마일2002-09-253258
244747   오늘은 ‘그요일’ 스마일2002-09-233270
244746   영악한 아이 스마일2002-09-183389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