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과 농부

글쓴이 스마일

등록일 2002-10-10 09:50

조회수 3,306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정치인들을 가득 태운 버스가 유세에 나서 시골길을 가고 있었다.
시골경치에 푹 빠져든 운전사가 주의를 소홀히 하는 바람에 버스가 그만 깊은 강으로 빠져 버렸다. 인근에 사는 농부들이 요란한 소리를 듣고 달려나와 사고현장으로 달려가 봤다. 사고를 당한 것이 정치인들임을 본 농부들은 본체만체하고 그만 돌아가버렸다. 잠시후 경찰이 조사를 나왔다.
“그래서 정치인들이 죄다 강물에 휩쓸려 가버렸나요? 다들 죽었던가요?” 경찰관이 묻자, 농부들은 이구동성으로
“정치인들 얼마나 생존력이 강합니까?
한두명이 겨우겨우 기어 나와서 하는 얘기로는 다들 살아 남았다고 하던데,
어디 그들 말을 믿을 수가 있어야죠.
정치하는 사람들 얼마나 거짓말 잘 합니까.”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6,962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44775   동생을 낳아 주세요 스마일2002-10-263019
244774   전공 불문 스마일2002-10-263163
244773   남자들이 아깝게 생각하는 돈 스마일2002-10-233197
244772   경상도 사투리의 압축률 스마일2002-10-233617
244771   노처녀와 사오정 스마일2002-10-233063
244770   [펌]아역탤런트... 어제와 오늘... 명서니2002-10-222844
244769   이발사 이야기 스마일2002-10-213002
244768   한글날 S 방송사의 만행 스마일2002-10-212939
244767   군대에서 스마일2002-10-212944
244766   야근수당 스마일2002-10-183110
244765   남자가 밤에 일어나는 이유 스마일2002-10-183414
244764   남자들이 두려워하는 것 스마일2002-10-183287
244763   여대생과 직장여성의 비교! 스마일2002-10-163596
244762   우리는 서로 좋아해요 스마일2002-10-163196
244761   세계 최고의 언어 한글 스마일2002-10-163458
244760   황당한 죄목 스마일2002-10-143349
244759   그 아버지에 그 아들 스마일2002-10-143261
244758   딸아이의 질문 오다리2002-10-103501
    제 어릴 때랑 같네요.^^; eunbandi..2002-10-122999
244757   낡은유머 오다리2002-10-103307
244756   정치인과 농부 스마일2002-10-103307
244755   모유의 장점 스마일2002-10-102847
244754   '사냥꾼 이야기' 스마일2002-10-073292
244753   군대가기와 시집가기의 다른점 스마일2002-10-072957
244752   UN의 설문조사 스마일2002-10-043343
244751   맥주집에서 본 국민성 스마일2002-10-023205
    나같으면 이런다 산하2002-10-092982
244750   태양과 싸우게 된 신병 스마일2002-09-283449
244749   여자들의 이해할수 없는 행동 스마일2002-09-263221
244748   팻말 스마일2002-09-253258
244747   오늘은 ‘그요일’ 스마일2002-09-233270
244746   영악한 아이 스마일2002-09-183389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