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 처가에 가기 싫어 하는 이유가 뭐여욧????

2010-02-17 16:15

저도 궁금해요

그렇게 해 줘도 불편하데요...!!

우리 여자들은 가서 청소에 설겆이에 밥에,.. 얼마나 힘든데...

정말 남자들 이해 안가요.

답글

2010-02-18 23:30

맞죠???정말 이해 안가용ㅇ..ㅠㅠㅠㅠ

마자요..우리 여자들이 시댁에서 열심히 하는거보고 반성좀 하면 좋겠어요..

2010-02-17 15:21

맞아요~~

그런 남편분들 반성하셔야해요^^;ㅋ

정말 그래... 왜 그런겨???

맞아요..

우리 남편도 처가에서 뭐라 하는것도 아닌데..

증말 안갈려고 하네요

ㅎㅎㅎㅎ그런가요..울 신랑은 친정가자고 해도 싫다고는 않하는뎅..

답글

2010-02-16 23:00

그런 남자들도 많이 있더라구요^^:::::

맘마미아

2010-02-16 17:56

ㅎㅎㅎㅎㅎㅎ 남편분들은 다 그렇지만 아내분들도 시댁에 가기 싫은 이유가 참 많잖아요..ㅎㅎㅎ

답글

네~!하지만 여자들은 개길(?)수가 없잖아요..ㅠㅠ

2010-02-16 23:00

글수(36,001 )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24495

이사문제로 골치가 아파요..

2010-02-17

1492

24494

비빔국수가 땡기는날...

2010-02-17

419

24493

명절 전, 후로 생신이......

2010-02-17

439

24492

엄마의 늙음을 알리지 말라

디토

2010-02-17

1471

24491

개구녕을????ㅋㅋ

2010-02-17

754

24490

시어머님 용돈 얼마 드리세요?

2010-02-17

864

24489

딸이야기

teresung..

2010-02-17

1829

24488

오늘은 맘껏 사랑하세여~

2010-02-17

494

24487

잠시..

2010-02-17

583

24486

< 베스트맘>창의미술 -동그라미 세모 네모를 이용해 그림을 그리다

재윤맘

2010-02-17

1250

24485

아침에 바나나우유

2010-02-17

629

24484

[피부관리노하우] 동안미백법으로 7살어려지세요.

맘투맘

2010-02-17

1669

24483

기념사진 남겨왔어요^^*

뽀샤시

2010-02-17

528

24482

4주안에 건강 혈관 만들기

다정이

2010-02-17

639

24481

잠자기전...

2010-02-17

437

24480

안녕히 주무세요

2010-02-16

706

24479

오늘 더 좋은일 있어요

2010-02-16

375

24478

셋째 조카가 태어나다~~

2010-02-16

402

24477

너무 우울한 하루

2010-02-16

436

24476

뻐꾸기 울었네요

이경화

2010-02-16

484

24475

몸살이 났네요...

2010-02-16

797

24474

우리딸 고맙다고 저녁 사주신다고 하네요

2010-02-16

1008

24473

처가에 가기 싫어 하는 이유가 뭐여욧????

2010-02-16

959

24472

날씨가 참 어수선하네요.^^

맘마미아..

2010-02-16

723

24471

이번 설날 즐거웠던 시간^^**

2010-02-16

692

24470

설연휴 잘들 보내셧나요?

teresung..

2010-02-16

491

24469

설연휴끝 후유증....

2010-02-16

758

24468

점심먹고 잠시~

이경화

2010-02-16

460

24467

나, 떡국 안먹을 거야.

밥상차리..

2010-02-16

1948

24466

설 연휴 잘들 쉬셨나여~

분꽃

2010-02-16

773

24465

좋은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