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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년은 참으로 나쁜년 |
글쓴이
엔젤
등록일
2001-12-26 14:39
조회수
3,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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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달력을 보니..
내년은 참으로..나쁜 년입니다..
1. 2002년은 어린이의 인권을 무시한 해 입니다.
소파 방정환 선생님의 그 높으신 뜻을 무시하구
어린이 날이 일요일이랍니다. 세상에 이런 비극이...
2. 2002년은 또 부처님께도 예의를 갖추지 못하는 해입니다.
아무래도 달마의 선전에도 불구하구,
대한민국은 아직도 종교적 탄압이 잔재하나 봅니다.
부처님 오신날도 일요일 이랍니다. (참고로 성탄절은 수요일입니다. )
3. 그래도 여기까진 참을만 합니다.
2002년이 사상 최악의 해인 결정적 이유는
우리나라 2대 명절중 추석이... 추석이...
추석이 토요일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내년 추석연휴는 금, 토, 일이 되겠슴다.
흑흑흑 가희 충격적이지 않습니까?
가을의 유일한 즐거움이었던 그 추석연휴가...
"더도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라고 민심을 조장해 모두들
일터로 내몰려는 악덕 고용주들의 계략이.. 쿨럭;; 틀림없습니다.
음.. -_-;;
이뿐만이 아닙니다.
희비가 교차하는 하루가 우리에겐 또 있습니다.
학생들의 입장에서는 기쁨에 환호성을 지를만한 날,
직장인의 입장에서는 피를 토하고 쓰러질만한 날,
눈치 채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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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습니다.
2002년의 2월은 29일까지 있습니다..??
어쨌든..2002년은 참 나쁜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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