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의학 사이트에 실린 유머 중에서 뽑은 일부분을 올려 봅니다 -
푸른 하늘 보며 웃는 시간 가지시기를 ..
∵*∴*∵*∴*∵*∴*∵*∴*∵*∴*∵*∴*∵*∴*∵*∴*∵*∴*∵*∴
글쓴이 서두언 : ‘의약분업’으로
인원감축 대상자 1호 자리에 앉아있는 여자친구에게 이글을 바치는 바이다. -_-;
『병원에 나타난 변태』
변태의 종류는 참으로 다양하다.
사람이 가득한 지하철이나 버스안에서 여자의 엉덩이를 손으로 만지거나 비비는
변태가 있고, 맨몸으로 바바리를 걸치고는 거리를 배회하다가는 지나가는 여자앞에서 바바
리를 확 벗어 재끼며 자신의 거시기를-_-; 보여주는 변태, 그리로 좌석버스안 여자뒤에 앉아
혼자가 헛짓거리를 하는 변태들이 있는가하면 아얘 자신의 앞 자크를 열어놓고 "내꺼봐라"
하는 완전노출형 변태도 있다.
그중 여자친구에게 들은 변태 이야기는 내 기억속에서 잊혀지지 않는다.
듣는내내 내 입에서는 "10쉐이" 라는 욕설이 새어져 나왔고 여자친구 역시 차마 여자로써는
해서는 될 -_-; 욕들을 퍼부었다.
은아 : 성원아 요즘에 우리 병원에 이상한 놈이 나타났어.
성원 : 이상한 눔이라니 ?
은아 : 쉽게 말하면 변태고 나쁘게 말해도 변탠데 ...별명은 개쉑~야.
성원 : 개같이 생긴 변태인가 보지 ?
은아 : 그런건 아닌데... 하는짓이 너보다 더 변태같아.
성원 : -_-; 너보다는 ?
은아 : (주먹을 날려 바람을 가르고 안면에 적중시킨다.) 퍽!
성원 : 깨갱...-_-; 대체 어떤눔 이길래 그런데 ?
여자친구가 다니는 병원에 40대 중반쯤으로 보이는 한 아저씨 감기몸살 때문에
병원에 찾아왔다. 얼굴은 능글 그 자체였고, 옷차림 또한 능글 그 자체였단다.
한 마디로 완벽한 변태의 몸을 타고난 아저씨 였던것이다. -_-;
은아 : 성원아 잘 생각해봐.
성원 : 뭘 ?
은아 : 병원에 와서 진찰을받고, 처방이 떨어지면 주사실에가서 주사를 맞잖아?
성원 : 그렇지.
은아 : 주사맞을때 포즈는 어떤 포즈를 취해야하지 ?
성원 : 섹쉬한포즈. -_-;
은아 : -_-;; 장난하지말고...
성원 : 어떤포즈긴 침대를 잡고 엉덩이를 디밀어 맞는방법과,
엉덩이를 들이대고 침대에 그대로 엎드려 맞는 방법이지.
은아 : 그래.. 맞아 그 두가지 방법이야. 근데 그 아저씨는 열라 황당하게도
바지를 내리고, 침대에 비스듬이 누워서 엉덩이를 벽쪽에 디밀고
아저씨의 거시기가 내 쪽을 향하게 눕는단 말이야.
성원 : 그래 ? -_-;
은아 : 그러니까...내가 미치겠다는거 아냐.
그 아저씨가 병원에 오기 시작한후 우연잖게도 여자친구와 아다리가 맞지 않는
이유로 여자친구와 일하는 두 간호사들이 번갈아 그 아저씨의 엉덩이에 주사를 놓아주었다.
둘은 주사실에 들어갔다 나와서는 인상이 일그러졌고, 여자친구는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함께 뒷다마(?)를 깠다고 한다. -_-;;
은아 : 언니 왜 그렇게 인상을 쓰고있어 ?
함께 일하는 간호사 (1) : 젠장할.. 저 미친놈이 꼬추가 보이게 내쪽으로
누워서는 "아가씨 얼굴 이쁜데. " 이러면서 주사 화끈하게 놔달라잖아.
은아 : 정말 ? -_-; 그래서 어떻게 했는데 ?
함께 일하는 간호사 (1) : 어떻게하긴.. 엉덩이 손바닥으로 욜라 쎄게 후드려
갈기고 주사 이빠이 푹 찔러서 주사약 한방울까지 엉덩이속에 쑤셔 넣어 버렸지.
은아 : 그랬더니 ?
함께 일하는 간호사 (1) : 아아~ 하면서 신음소리 내던데. -_-;
은아 : 개시끼네 . -_-;
순박한 여자친구 에게는 그런 이야기들이 두려움으로 다가왔다.
다음날도 그 전날과 마찬가지로 같이 일하는 간호사(2)의 개같은 표정을 볼수
있었다고 한다.
은아 : 너 그놈에게 당했구나 ? -_-;
함께 일하는 간호사 (2) : 어. 미치겠다 저 눔 때문에...
은아 : 너한테 뭐라는데 ?
함께 일하는 간호사 (2) : "주사맞으세요 아저씨" 하니까 나한테 바지를 벗겨 달라는거야.
은아 : 그...그래서 ? -_-;
함께 일하는 간호사 (2) : 그래서긴 뭐가 그래서야 .. 그냥 씹어버렸지.
그리고 있다가 "아저씨 주사 맞기 싫으면 그냥 집에 가세요" 하니까 바지를 지가 벗더라고..
물론 꼬추가 나를 향하도록...
은아 : -_-; 그녀석 대단한 놈이네. 그냥 원장님한테 꼬지르는게 좋지 않을까?
함께 일하는 간호사 (2) : 뭐라고 꼬질러 ? 저놈이 주사 맞으면서 내쪽으로
꼬추를 향하고 있어요. 하고 꼬지르냐 ?
은아 : 음... 하긴 그것도 좀 그렇네.
함께 일하는 간호사 (2) : 후우.. 암튼 내일은 너다. 그놈을 잘 떨구어
버리던지, 놈에게 당하던지 너 운명에 맡기겠다.
은아 : 내가 내일 천원줄께 니가 들어가주면 안될까 ? -_-;
함께 일하는 간호사 (2) : 은아야 그냥 나보고 맞장뜨자 그래.
은아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