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보름달 떴어요

글쓴이 박경진

등록일 2010-02-12 08:49

조회수 1,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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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어제 저녁에 칼국수 먹으러 갔다가 간판에 불이 껴져 있어

꽃대패 먹으러 갔어요..!!

1인분의 3500원 ㅋㅋ

정말 가격 부담없더라구요..!!

1명은 약속이 있어 못 오고 7명이 갔는데

고기 14인분 시켜 구워 먹고, 김치에 콩나물, 버섯과 함께 불판에 올려 구워 먹었어요

와~~ 정말 맛 끝내주네요..!!


그리고 한쪽은 밥을 4개 볶았어요

김치에 콩나물, 상추에 고추장 김까지 넣어 남자 직원이 볶아 주는데 정말 맛 끝내주네요


그리고 저희쪽은 그냥 고기 남은거 구워먹고,

맥주에 음료수 그리고, 엄마 도시락이랑 냄비라면 시켜 먹었어요..!!


와~~ 엄마도식락이 뭐냐면요..!!

네모난 사각 철 도시락에 계란 후라이해서 넣어 막 흔들면 김치 볶음밥이랑 비슷한거에요

그게 2천원 밖에 안 하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냄비라면 입가심으로 매콤하게 먹고 왔어요..!!



7명이 갔는데, 7만원도 안 나오더라구요..ㅋㅋ


정말 배 부르고 든든하게 먹고 왔어요..!!


제가 올만에 팍팍 쏘고 왔어요..!! 모두들 즐거워 하고 맛나게 먹는 모습이 정말 기분 좋더라구요..



아침에 나와보니 또 눈이 마구마구 휘날리네요..!!

어제 나갈때는 눈이 안 와서 운전하는데 힘든점이 없었는데

오늘까지 눈이 내리려나 봅니다.




오늘부터 고향길 떠나는 미모님들 안전운전 하시기

풍성한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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