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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답을 쓴사람은 많나보네요.. |
글쓴이
또다른 둘째
등록일
2000-04-11 15:26
조회수
8,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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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둘짼 역시 똑똑하군요..(^|^)
둘째인 제가 기십년전에 이미 쓴답이었거든요.. 그건.~
사회숙제였던가?
<문제>
서해안과 동해안의 해안선이 다른 이유에 대해 연구해 보세요..
둘째생각 = "우아~ 우리 선생님은 내가 집안에서 일이 바쁜줄 알고 계시나부다..."
벌써 숙제자체가 ~을 써보시요, 나열하시요, 골라적으세요..
이런게 아니쟎아....
"꼴베고,소먹이고,나무하러 다닐때 틈틈이 틈내서 연구해보라는 말씀이시구나..."
아..정말 고마운 울 선생님...~~~
아시다시피 시골출신 양반들 예전에 부모님들이 숙제검사 해준적 읍쟎아요~~
답은 당연히 -열심히 연구해봤음.-
이렇게 간단하게 제출했죠...
보시더니 얼굴이 시뻘게 지더군요...선생님이...
반항한다 이거죠....
전 반항할려고 한게 아니었죠....
우는 둘째를 전 이해 한답니다....
절 줘팰려다가 묻더군요....
설명을 해봐라...(그래..그렇게 물었으면 당연히 설명을 하는거지...)
밀물과 썰물의..어쩌고 저쩌고.... 서해안 해안선은....고로 리아스식해안이라구 한댑니다.~~~~~
"그래 됐다..앉아라... 대신 앞으론 잘해라..."(뭘잘하란 말인지.....난 대답을 안했다...)
그 둘째는 제가 자신하건데 분명이 국어는 잘할겁니다....~
이 둘째도 국언 잘했으니까요....
국어못한 얘들은 그 말뜻을 연구해서 설명해서 서술하시요...라고 없는 말을 덧붙여 이해 하더군요..~~
- 국어도 말도 잘허구 사는 또다른 둘째였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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