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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본심 |
글쓴이
펌수니
등록일
2000-03-21 11:37
조회수
9,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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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누리 유머방에서 퍼왔습니다.
*남성의 본심
"옷을 또 사야 한다고??" = '4년전에두 한 벌 샀잖아.'
"이야~~그 옷 멋져보이는걸?" = '지쳤어 -_- 대충 입고 나와.'
"저녁 상 차리는거 도와줄까?" = '왜 아직도 테이블 위에 아무것도 없는거야?'
"요새 운동을 좀 많이 하고 있어." = 'TV 리모콘이 없어져서리..-_-'
"난 집에서 가사일을 많이 돕는다구." = '빨래는 빨래통에 던져주걸랑.'
"우리는 가사일을 분담해." = '나는 어지르고. 마누라는 치우고.'
"알았어~~ 전자렌지 좀 있다 고쳐줄께." = '미루고 미루면 언젠가 하나 사겠지.'
"내가 이러는건 다 이유가 있어서 그러는거야." = '그 이유는 곧 생각해 보도록하지.
일 다 끝내고...-_-'
"여보..좀 쉬면서 일해." = '청소기 소리 때문에 TV 소리가 안들리잖아'
"아하." "물론." "알았어." = 아무 뜻도 없음. 그냥 말을 듣고있다는 의미.
"정말 재밌겠다, 자기야." = '...너 아직도 떠들고있냐?'
"오늘은 네 차로 가자." = '내 차는 청소도 안했고 기름도 없걸랑.'
"하하..내가 가끔 깜빡깜빡 하는 버릇이 있어서.." = '-_-; 미안. 잊고있었어.'
"네 생각을 하다가 이 장미를 샀어." = '그 꽃가게 아가씨가 죽여줬걸랑.'
"그냥. 혼자 낚시하러 갔다올께. 생각할 게 있어서.." = '혼자서 신나게 맥주나
진탕 마시다가 와야쥐~~'
"나두 고전을 깨나 읽었다구." = '플레이보이 창간호부터 봤지.'
"내가 도대체 뭘 했길래 그래?" = '젠장, 또 뭘 잘못하는걸 잡힌거냐?'
"그 여자, 지독한 여성 우월주의자야." = '커피 타달랬더니 안 타주더라구.
올린이, syun 윤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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