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고사성어 (사자성어??)

글쓴이 퍼대기

등록일 2000-03-16 15:03

조회수 8,716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푼걸 또펏음..)어딘가에서 퍼왔음당.재미로만 보시고 .....

조폭버젼~~ 고사성어 배우기임돠..
읽고나서 스트레스가 쬠 풀리길 바라면서 시작함돠..

###########################################################
잘 들어부러라. 느그들두 알다시피 나가 말여. 아그들을 데불구 조직이란 걸
하나 맹글지 않았겄냐. ☆★ 신장개업

낮엔 산에서 합숙훈련을 허고, 밤엔 업소를 댕기면서 자릿세 수금허느라 허벌
나게 바뻐 부렀재이. ☆★ 주경야독

워낙 등빨이 탄탄한 눔들이니께 ...우리덜이 폼잡고 대로를 활보하믄 모두들
슬슬 피해부렀재이. ☆★ 탄탄대로

더구나 나가 보스다 본께 시상 겁나능 것도 없꼬 어느누구 하나 부러운 눔두
없어 부렀재이. ☆★ 유아독존

아 근디 어느 날 나의 똘마니 한눔이...
"성님! 사시미파 헌티 당해부렀씀다요."
이러지 않겄냐? ☆★ 심지점화

"뭣이여? 사시미가 겁대가리 없이 나의 작두파를 건드려 야? ..
"으메.. 뒷골이 팍~ 땡겨불드라고. ☆★ 천인공노

사시미파 보스는 소시적 나가 키운 눔인디 좋은자리 안 준다구 날 배..배신
허고 딴살림 차린 눔이여. ☆★ 칠거지악

허기사 요즘 정치판에두 그런 비슷한 파가 생겼다는 말을 나두
들어부렀응께. ☆★ 국민당파

암튼 사시미란 눔 그동안 겁대가리 없이 커번졌구마이. ☆★ 일취월장

허지만 지깟눔이 커봤자 월메나 컷겄냐? ☆★ 조족지혈

징허게 열받은 난 도저흐 참덜 모더고 부들부들 떨면서 이렇게 씹어 부렀재
이. ☆★ 절단낼껴

볼 꺼 있겄냐? 그 즉시 합숙중인 아그들을 모아서 쇠빠이뿌, 야구빠따루 무장
혀서 출동 시켜부렀재이 ☆★ 취업실습

유유히 결과보고를 기다리구 있는디....
아, 출동했던 눔들헌티 아무 소식이 없능거 아니겄냐?. ☆★ 함흥차사

한참만에야 나타났는디 보니께..워메..하나겉이 허벌나게 망가져 부렀드라
고. ☆★ 상판개판

으메...나의 참을성엔 한계가 있어부러. 그 즉시 사시미눔을 아작 낼려구
벌떡 일어서 부렀재이. ☆★ 복수혈전

근디 가만 생각해보니께..그동안 사시미란 눔이 겁나게 크긴 큰
모냥이여. 쪼까 껄쩍찌근 혀지드라고. ☆★ 심사숙고

근디 어쩐다냐? 벌써 폼잡구 일어서 부렀는디... ☆★ 낙장불입

다행스럽게두 나의 오른팔인 만성이란 눔이 같이 가자는 거여.
으메 징한거.... ☆★ 의생의사

사시미파 아지트에 도착혀서 만약을 대비해 만성이를 문 앞에 대기 시킨
다음... ☆★ 대기만성

문을 멋찌게 박차고 들어가 부렀재이. ☆★ 영화장면

잔챙이 눔덜이 몇눔 달려들었지만 나의 한 빤찌에 세눔이나 나가 떨어지더라
고. ☆★ 일타삼피

내 빤찌에 겁을 먹은 모냥인지 잔챙이들이 허벌나게 내빼불드구마이.
☆★ 혼비백산

허지만 나가 누구여? 내빼는 눔의 뒷통수 중앙에다가 비수를 던져 정확히
명중시키지 않았겄냐. ☆★ 십점만점

결국 사시미란 눔이 나타나더구마이. 그래서 나가 멋찌게 소리쳐 부렀지.
☆★ 맞장뜰껴

그랬더니 사시미란 눔 겁대가리 없이 이러드구마이. ☆★ 오케바리

지는 눔이 형님이라구 부르구 이 곳을 떠나기루 약속을 허고 우린 맞짱을
뜨기 시작해부렀다. ☆★ 게임법칙

시작허기가 무섭게 내 빤찌가 허공을 멋찌게 갈러 부렀지. ☆★ 기선제압

어쭈라..근디 이눔이 잽싸게 피해불드라고. ☆★ 쪽팔리게

난 스팀이 팍~받아부러서 후속타를 연발루 날려부렀다는 거 아니겄냐.
☆★ 이타삼타

아, 근디 이눔이 어디서 배워와 부렀는지 내 빤찌를 귀신같이 다 피해
불드구마이. ☆★ 신출귀몰

그 순간 나는 사시미란 눔의 오른손에서 번쩍이는 뭔가를 느껴부렀어.
☆★ 일촉즉발

그려. 그건 바루 사시미였어. 느그들두 알다시피 그건 겁나게 무서운 거
아니겄냐. ☆★ 촌철살인

허지만 나가 이 바닥에서 이런 스포츠 한 두번 해부냐? 멋찌게 왼짝으루
피해부렀지. ☆★ 구관명관

아뿔사..근디 그 눔의 왼쪽손에두 그게 들려있을 줄은 나가 꿈에두 몰라분
겨... ☆★ 계산착오

그 눔의 예리한 사시미가 내 배때지에 와닿는걸 난 피부루 느껴부렀다.
☆★ 제왕절개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6,962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44240   엽기적인 에로 비디오의 제목 푸른바람..2000-04-119369
244239   이렇다면 당신은 허준증후군환자 푸른바람..2000-04-118853
244238   그런답을 쓴사람은 많나보네요.. 또다른 ..2000-04-118170
244237   아들의 시험 답안 문은2000-04-117909
244236   귀 어두워진 울할머니 oreonara..2000-04-087436
244235   엘리베이터 안에서 1. - 착각. 은사시나..2000-04-087869
244234   아! 성교육... 은사시나..2000-04-088954
244233   거북이와 토끼 oreonara..2000-04-078300
244232   잘자 내 꿈꿔의 사오정 버전 푸른바람..2000-04-078116
244231   짜장면 삼행시 푸른바람..2000-04-0611582
244230   아... 발음이 새서... 은사시나..2000-04-057732
244229   컴퓨터 끄려고 하는데 두기여사..2000-04-038395
244228   엄마점(?), 이모점(?) 호호아줌..2000-03-317213
244227   실화~~엄마 아빠가.... 푸른바람..2000-03-318465
244226   나이대별 아줌마의 유형 푸른바람..2000-03-318063
    응답: 나이대별 아줌마의 유형-격분하다 문은2000-03-317491
    응답: 푸른바람님의 사과글입니다. b005862000-04-017723
    푸른바람님의 사과글입니다. 관리자2000-04-017743
    응답: 나이대별 아줌마의 유형 b005862000-03-317384
244225   나, 애 처음 가졌어요. 이승신2000-03-288610
244224   주인 아저씨? 세사는 아줌마? b005862000-03-288493
244223   엉뚱한 놈 루루2000-03-268390
244222   남녀이야기 초립2000-03-268285
244221   응답: 통신중에 만난 눔 이영희2000-03-258070
244220   만화(재미삼아 보세요~~) 퍼대기2000-03-237715
244219   남자의 본심 펌수니2000-03-219205
244218   응답: 통신중에 만난 눔 밀밭여우..2000-03-218541
244217   응답: 산부인과에서 이딴일이 .. 밀밭여우..2000-03-209454
244216   오하하하하, 최영순님!!! 문은2000-03-208596
244215   응답: 예식장에서 이딴일이 .. 보림이2000-03-208834
244214   조폭고사성어 (사자성어??) 퍼대기2000-03-168717
244213   기발(?)한 밴처기업 이름 퍼대기2000-03-1611414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