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한테 선물받았어용...^^

글쓴이 은지맘

등록일 2010-02-11 22:53

조회수 1,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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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자랑질좀 할께용..

DSC08907.JPG


우리남편한테 선물받고 기분 왕 좋아진 저랍니당..~

설연휴에 고생할꺼 미리 보상한다면서 편지랑 함께 선물을 사들고 왔네요..호호호...

우리남편 용돈도 조금 주는데..기특하고 고맙네용..히히..

사실 설마다 큰집이라 좀 힘들긴 하거든요..손이 민감해서 자주트는 저는 명절만 지내면 손이 아주 많이 터서 항상 고생을 하거든요...고보습핸드크림까지 선물로 주네요..

이런거 별로 안받아봐서 뭔일인가 싶지만 ..정말 감동받았어요..

내일부터 시댁에가서 음식준비하는데 힘이 좀 나네요..

미즈님들도 설연휴 잘보내시구요..

이삼일은 잘 못들어오겠네요..시댁에서 컴하면 완전 눈치받는 며느리 될지도 모르잖아요..^^

그저 묵묵히 일도 열심히 하고 애도 잘보고...즐겁게 잘보내다 와야겠죠?

오늘은 친정엄마가 눈이 많이 온다고 데려다 주셔서 집에도 편하게 왔는데 연이어 남편까지 선물주고..

요새 몸이 안좋아서 힘들고 마음적으로 좀 우울했는데..

힘이나고 사는게 다시금 행복하단걸 느껴보는 단순한 저랍니당..헤헤..

이제 우리은지 씻기고 재우고 빨래도 개야하고..

일이 많네요..

이따 새벽에 다시 들어올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미즈님들도 오늘하루 즐겁게 잘보내셨으리라 생각하고...남은 한시간도 즐겁게 보내시고 주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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