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할머니

글쓴이 자연

등록일 2010-02-11 13:34

조회수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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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들 학교 가는데 우산 안가지고 갔어 집에 다시 왔어요.

아들 " 엄마 더 옆집 사우고 계셔요."라고 말하고 중학교에 갔어요.

어제밤 늦게  사우는소리 들었어요.

할머니 한 너무 많아시는지 들기 싫은말 많이 하셔요.

할아버지한테 빨리 죽어라고 말 자주 하셨어 전에는 때때로 들어는데 지금 자주 자주 소리 들어요.

무슨일지 모르겠습니다만 할아버지가 너무 몸 안좋아서 아들 월급에서 살고 계시고 언제나 아들 눈치 보시고 할머니도 조금 이상해요.

저도 작년 여름부터 할머니가 계속 기분이 안좋은말하셨어 만나고 싶지 않아요.

우리집앞에 중국집에서 드시고 남아있는 자짱면 그릇 있어 자기 집 앞에 해주세요라고 말하는부터 계속 지금까지 기분이 안좋은말 하시고 다른사람한테 계속 저 욕하고 계셨어 모른처럼하고 있어요.

전에 한번 말했다가 얼마나 고생하는지 할머니 때문에 많이 울었어요.

더 이상 할머니하고 말하기 싫네요.

그런데 이렇게 욕하셨다가 갑자기 좋은사람 되셔요.

그래서 너무 적응 못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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