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고 나니 후회가 됩니다.

글쓴이 낙랑공주

등록일 2010-02-11 12:28

조회수 1,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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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남편한테서 전화가 왔네요.

오늘 교성이 중학교 졸업식인데 아침에 문구점으로 들어오더니

졸업식인데 돈좀 달라고 하네요.

아무 생각없이 없다고 하믄서 그냥 보냈는데

남편이 뭐라하네요.

조금 줘서 보내지 그냥 보냈다고요.


지금 생각해보니 저도 조금은 후회가 되네요.

다른아이들은 엄마, 아빠들도 간다고 하던데

우리는 엄마도 아빠도 아무도 졸업식에 가지도 않는데

초딩도 아니고 창피하다고 오지말라고 해서 안갔는데

돈이라도 조금 줘서 보낼걸,,,,,


지금 전화를 해보니 전화도 안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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