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설레임으로...

글쓴이 밥상차리는 남자

등록일 2010-02-09 11:21

조회수 983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누구나 그러하듯이 연말에 많은 전화를 주고받았습니다.

직접 통화하기도 했지만 문자를 주고받은 것도 많습니다.

그중의 문자 한통을 아직도 지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자분이 보낸 것 같은데 누구인지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아날로그형 인물답게 손전화에 저장을 해놓는 대신에

아직도 작은 수첩에 이름과 전화번호를 메모해둡니다.

그런데 문자를 보낸 전화번호를 발견할 수가 없습니다.


'누구지?, 누굴까?' 궁금해하면서도 선뜻 전화하지 못합니다.

문자를 보내준 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첫번째이고,

'혹시 잘못 보내진 거면 어떡하지?' 실망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래 그냥 설레임으로 남겨두려고 합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행복한 에너지로 뵐 수 있도록 더 많이 노력할께요.

매일매일이 새로운 한해되세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7,115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4364   택배가 너무 많이 와서^^:: 14 박영희2010-02-091231
24363   이웃들과 떡볶기 파티했어용~^^ 10 은지맘2010-02-091084
24362   설명절이니 상비약이 필요해서요 7 teresung..2010-02-09901
24361   경진님 축하해요 6 들풀2010-02-09900
24360   이번 발렌타인데이 챙기시나요?? 10 박영희2010-02-09965
24359   토크리더때문에.. 7 해피2010-02-091330
24358   제 이야기좀 몇자 적어봅니다... 8 박경진2010-02-091563
24357   명절...음식만들기.걱정이네요 4 이겨울님..2010-02-09953
    시어머님과 설 음식 하는게 좋아요. 1 남상연2010-02-09920
24356   농협에서 전화왔어요... 도난수표라고... 5 박경진2010-02-091347
24355   남원 진가네^^ 4 알랑빤스..2010-02-091072
24354   주택보험 좌담회 다녀와서 4 이겨울님..2010-02-091220
24353   그냥 설레임으로... 3 밥상차리..2010-02-09984
24352   명절에 어떤 요리 해드시나요? 7 낙랑공주..2010-02-09923
24351   뜨레쥬르에서 예쁜 머그컵 주네요 4 박경진2010-02-091270
24350   일상을 적다~ 4 발랄치치..2010-02-09867
24349   발렌타인데이 더이상 솔로들의 증오의 날이 아니다! 3 happy2010-02-091065
24348   ㅠㅠㅠ질투의 끝은 어디일까요??ㅠㅠㅠ 18 박영희2010-02-091544
24347   토크리더분들에게만 닉네임 앞에 예쁜 그림이 달려있네요. 6 낙랑공주..2010-02-091015
24346   니모콘티 어떻게 달아요? 6 박경진2010-02-091065
24345   에구..아침부터 속상하네요.. 11 은지맘2010-02-091267
24344   택배가 아직도 안오네요~ 6 이경화2010-02-091251
24343   일찍 선물 받았어요 14 자연2010-02-091194
24342   새벽운동 감니다 7 teresung..2010-02-091297
24341   이틀만이네요.. 9 은지맘2010-02-091248
24340   늦게배운 도둑 날새는줄 모른다더니... 4 남상연2010-02-081129
24339   밤 시간이 기다려집니당. 3 발랄치치..2010-02-081065
24338   명절 김치 담갓네요 3 teresung..2010-02-081102
24337   빨강아~~기다려라. 6 박경진2010-02-081294
24336   낚였다...넌 누구니? 2 맘마미아..2010-02-081256
24335   아르바이트 2 이겨울님..2010-02-081396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