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도둑이 누군꼬?.잉잉

글쓴이 맘마미아

등록일 2010-02-08 02:44

조회수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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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도 겨울 고생하면서 혼자 담궜는데...

김치통이 거의 4통 정도 되거든요.커다란통...^^


그 4통중 한통은 우리가 지금 먹고 있는터라 다 먹어가길레 옆통을 열어봤었습니다

그런데 열어보니 반이 남았다는..이게 뭐지??하면서 다른것도 다 열어보니

거의 반 반 ..없어졌더라구요....


기가차서 요즘 김치 도둑도 있나 싶었어요....


공사한답시고 주인아자씨가 들락거린것 봤고....

배추 했을때 보관을 해놓았다가 꺼내는거 옆집이 거의 보일정도 있고

..지나간사람이 그런건지..아님 주위 사람이 그런건지..

몇통만 가져가면 이해를 하겠는데 여러번 왔다갔다 했나봐요..


어쩐지 울 강쥐가 자꾸 김치통 쪽으로 창문을 바라보며 왈왈 했나했어요...ㅠㅠ


이제 부터 왈왈 하면 나가봐야 될듯... 추운데 정말 싫다...


시골에서 고생해서 갖꾸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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