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 하다 혼난 울 꼬맹이..

글쓴이 맘마미아

등록일 2010-02-07 17:39

조회수 2,387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부엌에서 열심히 찌개 끊일고 있는데

울 꼬맹이가 멜로디언을 가지고 놀다 키득키득 웃으며


"엄마`~~ 이것봐 ~!! 솔라시~! 누르며 씨@놈 ㅋㅋㅋ"

이렇게 웃더군요 재밌어하면서 말이에요...


 전 너무 ~~ 황당해서 ... 부침개용으로 확~ 때렸지요.ㅠㅠ

순간 저도 모르게 그랬어용..울꼬맹이도 당황하구요....


"너씨@놈 이 뭔뜻인지 아냐??" 물어보니 "몰라요"


"그건 남자가 여자 꼬@를 가지고 논다는 뜻으로 성폭행 한다는 뜻이야~!!"

라고 이야기 해주었어요 만약에 친구가 1@놈이라고 한다면 너네 엄마 성폭행 해도 좋다는 애기냐?

라고 이야기 하면서 1@놈이라고 욕하면 안된다고 해야 된다`!! 라고 설명을 해주었네요..


저는 진짜 걱정 없었는데

2009년 소그룹 학교에 와서 온갖 욕이 난무하며 문자에 욕까지 하는거 보고 짐작 했었어요

물론 울 꼬맹이는 아니구 그 같은 반 아이들이 욕을 우리아이 폰에 문자로 보낸거 몇번 그랬었어요


결국 오늘


"잘못했습니다  제가 하는것은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다른사람은 기분이 화가난 행동을

 안하겠습니다 제 나쁜 행동을 고치겠습니다."


반성의 기미.... 그래도 혼날꺼 혼나야 되서.종아리 한대 때렸네요..ㅠㅠ


마음이 아프지만.........하다가 콧구멍에서 콧물이 풍선처럼 벌렁 벌렁 거리는거 보고

저도 모르게 웃어버렸네요..이궁........


학교에서 성폭행이고 뭐고 안전이고 뭐고 교육한답시고 그거 말고도 욕에 대한것 인성교육좀

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7,094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4344   택배가 아직도 안오네요~ 6 이경화2010-02-091244
24343   일찍 선물 받았어요 14 자연2010-02-091193
24342   새벽운동 감니다 7 teresung..2010-02-091292
24341   이틀만이네요.. 9 은지맘2010-02-091245
24340   늦게배운 도둑 날새는줄 모른다더니... 4 남상연2010-02-081128
24339   밤 시간이 기다려집니당. 3 발랄치치..2010-02-081063
24338   명절 김치 담갓네요 3 teresung..2010-02-081100
24337   빨강아~~기다려라. 6 박경진2010-02-081294
24336   낚였다...넌 누구니? 2 맘마미아..2010-02-081254
24335   아르바이트 2 이겨울님..2010-02-081395
24334   비오는날 아줌마는????????????? 4 박영희2010-02-081155
24333   맥심 솔루블 커피로 커피시럽 만들었어요^ㅇ^ 2 미랑이2010-02-081948
24332   비행기표 바꿨어요^^* 10 뽀샤시2010-02-081318
24331   ★성철 스님 주례사★ 14 박경진2010-02-083845
24330   산넘어 산이네요 4 이경화2010-02-081250
24329   동대문 구청에서 열리는 추억속의 영화 포스터 전시회 7 현이2010-02-081203
24328   낮4시부터 4시면 24시간 ㅋ 10 맘마미아..2010-02-081428
24327   전국적으로 비가 온다더니 11 낙랑공주..2010-02-081385
24326   일찍.. 6 이겨울님..2010-02-081326
24325   즐거운 한주 되세요^^ 12 자연2010-02-081161
24324   김치 도둑이 누군꼬?.잉잉 10 맘마미아..2010-02-081216
24323   설 연휴에 스파여행 가요~~ 5 꿀물2010-02-081270
24322   이번엔 시어머니 자랑 1탄요^^*** 12 박영희2010-02-071362
24321   잘 다녀왔서요 5 이경화2010-02-071058
24320   욕 하다 혼난 울 꼬맹이.. 6 맘마미아..2010-02-072388
24319   생고구마 깎아 먹고 있어요. 5 낙랑공주..2010-02-071607
24318   조카 선물^^* 13 뽀샤시2010-02-071131
24317   아바타 보고 있어요 7 박경진2010-02-071202
24316   울아들 3 이겨울님..2010-02-071162
24315   명절준비 4 배해순2010-02-071133
24314   교회.. 3 이겨울님..2010-02-07994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