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소풍가요

글쓴이 teresung

등록일 2010-02-06 08:07

조회수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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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소풍 감니다

성질 급한 사람들이 뭐 한다고

엇그제 입춘이다 보니 절기로는 봄이지요 ㅎㅎㅎㅎ그래서 모두에 마음이 설렁이나 봄니다

그래서 도시락 간단히 쌋어요

그리고 차안에 캠핑카 라 생각하고

큰 학원차니까 의자 모두 뒤로 젖히면 큰 밥상이 되어 다섯식구 둘어앉아서

삽겹살 파티 하고 싶은가 봄니다

예전에 대관령 고개 넘어오다가 길가에 차 새워놓고 돼지불고기 구워먹던 생각이 너무 좋앗나 봄니다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들 하기에 그럼

내일 하자 하고 갑자기 떠나는 일정  장도 못보고 대충 집반찬 싸가지고 가도 아마도 맛이 좋을듯 싶어요

야외로 나가면 밥에 김치만 먹어도 좋지 않습니까 대신 따끈한 모시조개 넣은 시금치 국이 잇어요

그이름도 유명한 유명산으로 감니다

산중턱으로 올라가서 운동좀 하고 내려와서

넓은 움푹 파진길이 잇으니

그곳을 향해서 감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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