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분위기가 벌써나요.

글쓴이 낙랑공주

등록일 2010-02-05 11:46

조회수 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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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에 시어머니께 안부전화를 드렸더니

11일날 올라오신다고 하시네요.

까마득하게 멀리있다고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시어머님이 오신다고하니까 구정이 며칠남지 않은것이 실감나네요.

이번주 일요일에는 또 대청소도 하고

부엌도 한번 뒤집어야할것 같아요.

우리 시어머니께서는 워낙 깔끔한 분이시라서

부엌에 덕지덕지 찌든때 있는거 보시면

식사도 제대로 못하실게 뻔하거든요.

장사해가며 학원다니며 날라리로 살림하다가

명절 한번씩 돌아오면 이렇게 분주해집니다.

시어머니께서 잔소리 하시는 덜미는 잡히기 싫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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