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금 저를 다잡습니다...

글쓴이 은지맘

등록일 2010-02-04 21:14

조회수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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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정말 또다시 하루가 다 가버렸네..(혼자말)

요즘 다시 헤이해져가는 나를 발견한다...(또 혼자말)

며칠전에도 계획이란걸 세웠는데 자꾸만 잊게된는게...기억이 어떻게 된것 같아요...

마음과마음을 다해 몇가지 계획을 세워야겠어요...잘~지킬 수 있도록 무리가 가지 않는 범위내에서...

흠흠~


첫째!  주일을 거룩하게 보내자! (미사에 빠짐없이 참석하고 평일미사에도 많이 참석하자!)

둘째!  성서말씀을 매일 읽도록 하자! (내삶은 온전히 주님의 것임을 잊지말고 살자!)

셋째!  마음을 평화롭게 가지고 인내하고 온유한 자신이 되자! (주님뜻에 맞는 자녀가 되자!)

넷째!  우리가정을 위해 아이를 위해..남편을 위해..뭐든지  꾸준히 게으르지 않게 하자! (매일하다보면 분명 결실을 맺을 수 있을것이다!)

다섯째!  거짓됨이 없는 삶을 살자! (누구에게나 진실한 내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진실되게 살자!)

여섯째!  봉사활동을 하자! (함께사는 삶이 무언지 다시금 이웃과 나누자!)

일곱째!  나태하지 말고, 자만하지 말고, 항상 낮추는 사람이 되자!


이쇼~!                                  

이수진 감바떼!!!

넌 할 수 있어!

날 사랑해주시는 주님이 계시고, 가족이 있고, 친구들도 있고...나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잊지말고 살자! 2010년도는 정말 내게 값진 삶이 될거다...아자아자!!!


사랑하는 이들이 함께하는 삶이 얼마나 행복한건지 매일 느끼면서 살아야하는데 자꾸만 엉뚱하게도 삶에 만족하기란 쉽지가 않은가보다..헤헤..


친구한테서 전화가 왔는데 자기딸은 영어유치원부터 문하센터를 3개나 다닌다는데 넌 안그러고 뭐하냐는...애를 지금부터 잘가르쳐야지...뭐하냐구...

내가 갑자기 한심해집니다..

형편껏 아이를 키우는데 자꾸만 뒤쳐진다는 생각에...조금 슬퍼집니다..

저는 아무래도 괜찮은데 아이가 많은걸 누리지 못해서 조금...

하지만 힘을 냅니다..

난 최선을 다하는 엄마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기에..헤헤..

오늘 왠지 센치해집니당...

휴~~빨리 잊자잊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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