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다워야 어른인것을 나이많다고 어른은 아니다.

글쓴이 박경진

등록일 2010-02-04 19:21

조회수 1,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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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esung님의 글을 읽고 참 많은걸 느낌니다.

정말 어른 중에 상 어른이라는 느낌이 글 속속들이 느꼈습니다.


어른이 어른 다워야. 어른이고, 어른이 어른 답지 못하면 어른이 아닌 애들 보다 못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이 들어 어른 대접을 받고 싶으면, 책도 많이 읽고, 주변에 좋은 분들과 함께 어울려

사회 경험도 톡톡히 쌓아 말 한마디 할때마다 조심스럽게, 그리고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해 보고

배려해 주고, 그래야 아랫사람도 느끼고 배우고, 존경하는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요즘은 너무 어른 답지 못하고, 말만으로 너무 대접 받으려 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전 그런 사람들이 너무 싫어요.


왜? 본인도 제대로 못 하면서 상대방에게 이래라 저래라 왈가왈부하고, 결정짓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어른다운 사람은 말을 안해도 주변에서 칭송해 주는데, 어른 대접 못 받는 사람이 꼭 보면

어른 대접 받으려고 더 설치는거 보면, 정말 난 제발 저러지 말아야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른이라면 비록 지금 당장 보기는 싫어도, 눈 감아 줄건 감아주고, 아니다 싶으면 많이 생각해 보고

조근조근 타일러야 어른이고, 무서워하고 어려워할줄 아는건데..


이건 어린 나이에 객지생활하면서 잘 살아보겠다고 아둥바둥 하는 사람에게

자기들 끼리 모여 이간질이나 시키고, 그래서 얻는게 있다면 모르지만, 얻는것도 없이 왜?

남의 가슴의 못을 박는지...............


전 어른이 어른 다워야 어른 대접을 받지, 어른이 어른 답지도 못하면서 어른 대접 받으려는 사람들

보면 정말 밉고 짜증나고, 화가나요..!!


옛말에 귀머거리 3년, 벙어리 3년, 눈봉사 3년??? 맞나요?

그런 얘기가 왜? 나왔는지 절실하게 느껴집니다.


만약 저 같으면 불쌍하고 기특해서라도 궁둥이 토닥토닥해 줄 것 같은데....


점점 다가서기 힘든 사람들.....


도대체 나이는 무엇으로 먹는지, 늙으면 어른이고, 젊으면 애들이라는거...

부정합니다.


가끔 저희 딸이 더 어른스러울때가 있어요...!!

3살짜리에게도 배울게 있다더니, 정말 웃어 넘길게 아닌거 같아요..!!


요즘은 밤에 생각만 하면 욱하는 버릇이 생겨, 이러다가 화병 생기는게 아닌가 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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