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 맘이 추워 그런가? 더욱 춥게 느껴지는 날이네요

2010-02-04 12:34

네,오늘 많이 추우는것 같아요.

감기조심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2010-02-04 15:07

네~~

내일까지 춥다네요

휴~~ 너무 추워요

낙랑공주

2010-02-04 11:39

그래, 굶지말고 밥먹자고.

밥먹고 기운을 내자고!!

2010-02-04 15:08

네, 언니 항상 고맙고 감사해요.

아자아자 화이팅요

송죽

2010-02-04 11:31

결혼이라는 그 틀속으로 들어가게 되면

정말 많은일이 나를 기다리죠

하고 싶지않아도 해야하고 ~에효

경진님 우리모두 힘내서 최선을 다해 살아요

누구나가 다 아픈 마음들이 있지않겠어요

2010-02-04 15:09

네, 정말 착한게 좋은거라 생각하고 살았는데

그게 아니였나봐요..!!

앞으로 현명하게 그렇게 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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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힘드네요

201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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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쇼핑 넘 힘드네요^^::::

박영희

201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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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좀 공부해야겠어요

201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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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두부 찌게 해서

teresung..

201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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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울때 항상 힘이 되어 주는 미즈...

201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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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 없네요..`~

201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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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청소하고 왔어요

201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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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한복입고 새해 인사드립니다.

쿨한여자..

201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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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써클 난 이렇게 관리해요~!! 우리모두 환한 눈가를 만들어요^^

오페라~

201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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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는거 힘드네요.

낙랑공주..

201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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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아라비카 커피체험단 당첨소식

송죽

201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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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이 추워 그런가? 더욱 춥게 느껴지는 날이네요

201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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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그만..?

201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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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대길 건양다경]

뽀샤시

201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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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대길

제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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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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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했서요~

201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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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전화.

밥상차리..

201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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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30

어머니의 사랑에대해 다시 생각해봅니다..

은지맘

201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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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국이 뭐길레.....

맘마미아..

201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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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안비싸서

201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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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윽~~컴맹에서 탈출하고 파효~~ㅠㅠㅠㅠ

박영희

201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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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 났서요~~~

201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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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할수 없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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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담 기운내 !!!!

낙랑공주..

201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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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비가 교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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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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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딸 똥냄새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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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할머니 의사 청진기를 놓다'를 읽고

디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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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점 빼고 싶은데..

201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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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님 저것도 사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