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국이 뭐길레.....

글쓴이 맘마미아

등록일 2010-02-04 00:02

조회수 1,103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초보일적에는 저희 엄마에게 늘 신세를 지었었는데....

어느날인가 제 남동생이 묻더군요


"누나~ 콩나물이 안익었어`!!
"응? 그건 누나가 귀찮아서 못했고 엄마가 했는데?? 그렇게 먹어도 되는거야..그리고 누나는

 도현이가 ㅡㅡ그래서 연하게 한다고 해서 바짝 인힌건디??..."


벌쯤했는지.. 그래도 야금 야금 잘 먹었지요


제 남동생은 항상 제가 해준 반찬만 먹습니다......-,.-

그러다 보니 저희 엄마가 포기하셨는지.... 니가 해라~!! 항상 니가해라 해요....


.담날...

귀찮아서 반찬도 안하고 먹을것도 없더니 저희 엄마가 국 을 찌개를 만들어 놓고 나가셨더군요...


일단 배고파서 찌개국도 따슷하게 하고 없는 반찬도 꺼내고 밥을 맛있게 냠냠 먹는 도중에


울 꼬맹이...." 윽~~~ 엄마 이건 개 국이잖아~!!"


,,,,,,헉~ 놀란 저 밥 풀 튀길뻔.......그건 할머니가 한건데 왜? 맛있는데 뭐가????


항상 개사료 담당이였던 녀섴 그 냄새가 똑같다고 개국 이라고 하더랍니다..ㅎㅎㅎㅎㅎ


"개국 아닌데???"

"아니야~ 개국 맞아~~~~ 개 국 싫어 에베베 맛없어`!!!"


죽어도 싫은 개 국 .. 결국 제가 다 먹은척  몰래...버렸네요...흐흐흐.....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7,054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4273   날씨가 여전히 춥네요,. 5 이겨울님..2010-02-051098
24272   **며느리 보다는 손주, 손주 보다는 딸** 8 박영희2010-02-051175
24271   부산 갔다 올께용 8 이경화2010-02-051310
24270   이곳에 온지도 벌써 반세월이 지내다 보니 11 teresung..2010-02-051392
24269   좋은아침입니다 16 자연2010-02-051310
24268   저도 연극 뮤지컬 좋아하는데요 4 뚱이2010-02-051213
24267   브~~이^^* 6 뽀샤시2010-02-04992
24266   article is deleted 향기2010-02-04569
24265   사는게 힘들더라도 감사하며... 4 해피맘2010-02-041201
24264   다시금 저를 다잡습니다... 6 은지맘2010-02-041132
24263   아귀찜.. 3 이겨울님..2010-02-041469
24262   어른다워야 어른인것을 나이많다고 어른은 아니다. 6 박경진2010-02-041298
24261   사위와 딸이 7 teresung..2010-02-041856
24260   이제야 들어와보네용..^^ 8 은지맘2010-02-041211
24259   추운겨울 감기에 걸리지 않으려면 카카오 초콜렛으로 면역력을 키우자! 5 romantic..2010-02-042199
24258   article is deleted 대박나자..2010-02-04720
24257   테스터기 사왔어요,,,,혹시나 하구여,, 5 쭈니비니..2010-02-04975
24256   산부인과 추천 받았어요 5 박경진2010-02-041142
24255   후기하나 올리고~ 4 이경화2010-02-041061
24254   직장생활 이럴때 힘들다. 4 아침이슬..2010-02-041083
24253   오늘라서 다행이에요 8 자연2010-02-041017
24252   엄마와..남편.옴.. 4 이겨울님..2010-02-041072
24251   컴터 열어 보고 깜짝 놀랐네요^^:: 8 박영희2010-02-04947
24250   article is deleted happy2010-02-04673
24249   핑크색 립스틱이 어울리기 위한 발악! 나만의 자체조명 만들기~ 2 맑은피부..2010-02-041274
24248   아우...힘드네요 4 이겨울님..2010-02-04758
24247   인터넷 쇼핑 넘 힘드네요^^:::: 7 박영희2010-02-04833
24246   지도 좀 공부해야겠어요 2 자연2010-02-04874
24245   순두부 찌게 해서 7 teresung..2010-02-04808
24244   괴로울때 항상 힘이 되어 주는 미즈... 10 박경진2010-02-04980
24243   밥이 없네요..`~ 6 이겨울님..2010-02-04794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