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따다줘~~~

글쓴이 박경진

등록일 2010-02-03 11:09

조회수 1,404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ㅋㅋ

어제 별을 따다줘~~~ 보셨어요?

너무 재미있는거 같아요..!!

이 드라마 덕분에 그렇게 싫던 월요일이 너무 기다려집니다.

월요일병도 별을 따다줘 이 드라마 때문에, 잊고 사는거 같아요 ^^


예전에는 월요일만 되면 주말 나사 풀렸던 생활 패톤이 갑자기 24시간 풀 가동 되는게 너무

적응이 어렵고, 몸도 말을 안 들었는데,

이제는 주말이 왜 이리도 길고 긴지...


월요일병 고치는 방법 따른게 없네요..!!

월요일에 재미있는 드라마를 선정하는거..


진빨강이와 강화가 어떻게 될지 너무 너무 기대됩니다.

저도 저렇게 톡톡 튀면서 사랑받고 귀여움 받으며 살고 싶은데..


혹시 대리만족일까요?

전 애들 두명이나 낳고, 셋째까지 임신중인데, 시부모한테 치이고,  아이들에게 치이고,

형님들한테 치이고... 제가 설 자리를 못 찾는거 같아요


오로지 열심히만 살면 좋은 날이 올거라 믿고 살았는데... 그것도 아닌거 같아요


머리속도 혼란스럽고, 얼키고 설켜, 정리가 안 되네요.


요즘은 계속 우울모드~~~~~~~~~~~~~~~~ ㅠ.ㅠ


모든게 다 구찮고, 혼자이고 싶은 생각뿐이네요.


부모도 형제도, 남편도 자식도 다 싫고 구찮아요..

이러면 안돼는데, 안돼는데 하면서도


내 팔자려니 하면서도 금새 제자리....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모르겠어요


사는게 이렇게 힘든줄 알았으면 그냥 혼자 사는게 속 편할수도 있겠다 싶어요


그런 재 마음을 달래 주기라도 하는 드라마가 바로 "별을 따다줘~~!!"

너무 상큼하고 발랄하고, 코믹하고...ㅋㅋ


하루중 웃는 시간이 이 드라마 보는 시간뿐인거 같아요...


힘을 내야지!! 아자아자~~~


벌써 점심 먹을 시간이네요..!!

점심 먹고 나면 기분이 조금 달라지려나?? 뭘 먹으면 좋을까요?

요즘은 먹고 싶은 생각도 없고, 먹고 싶은 것도 없고, 피곤만 쌓이고, 모든게 귀차니즘 모드....


어디서 이런 이야기를 하겠어요

여기밖에 할때가 없는거 같아요... 미모님들 점심 맛나게 드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7,04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4228   너무 안비싸서 6 자연2010-02-03851
24227   아윽~~컴맹에서 탈출하고 파효~~ㅠㅠㅠㅠ 22 박영희2010-02-031556
24226   큰일 났서요~~~ 7 이경화2010-02-03829
24225   용서할수 없는 형님.. 8 박경진2010-02-031714
    꼬마담 기운내 !!!! 1 낙랑공주..2010-02-04821
24224   희비가 교차하네요 10 이경화2010-02-03907
24223   빠른 퇴근~ 4 이경화2010-02-03859
24222   울 딸 똥냄새가...영.. 5 이겨울님..2010-02-031142
24221   책 '할머니 의사 청진기를 놓다'를 읽고 4 디토2010-02-032215
24220   얼굴에 점 빼고 싶은데.. 8 박경진2010-02-031491
24219   시아버님 저것도 사주셨어요 10 자연2010-02-031105
24218   카레밥 먹고서 6 송죽2010-02-03941
24217   허걱~!!!갑자기 시어른들 오신다네요...ㅠㅠㅠㅠㅠ 12 박영희2010-02-03951
24216   울남편 목디크수술 실밥뺐어요 5 송현순2010-02-031408
24215   순대국사러~ 5 이경화2010-02-03951
24214   이제야.. 8 이겨울님..2010-02-03872
24213   전자세금계산서 넘 머리 아파요 11 박경진2010-02-03911
24212   댓글왕 선물 받았어요^^* 32 뽀샤시2010-02-031714
24211   아니 벌써~ 7 이경화2010-02-031029
24210   빵가게 Open해서 갔다왔어요 10 자연2010-02-031835
24209   외출했다가 시끕하고 들어왔습니당~~ㅎ 9 쭈니비니..2010-02-03832
24208   내복입고 벌서는 아이 12 teresung..2010-02-031838
24207   바람이 너무 불어요 6 현이2010-02-03937
24206   개념이 사라진 날씨군~ ㅋㅋㅋ 12 쏙이♡2010-02-03962
24205   요즘엔 7 이경화2010-02-03996
24204   아이들 할아버지하고 약속 있어 나갔어요^^ 10 자연2010-02-03954
24203   베스트맘교재를 수업하다가.. 흐흐 ^^ 5 시연맘2010-02-031149
24202   별을 따다줘~~~ 7 박경진2010-02-031405
24201   영화<어거스트러쉬>봤어요. 10 낙랑공주..2010-02-031044
24200   너무 피곤해요 4 이경화2010-02-03991
24199   GoldStar와 김치부침개. 5 밥상차리..2010-02-03976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