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을 어찌 꼬실까나?^^

글쓴이 은지맘

등록일 2010-02-02 16:14

조회수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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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에는 성당에 참 열심히 다녔는데 아이낳고 제대로 신앙생활을 못하면서 지낸답니다..

물론 모든건 핑계고 제마음이 게을러져서란게 맞겠어요..

이제라도 정말 열심히 다니려고 남편에게 슬쩍 얘기를 했네요..

남편이 아이낳으면 혼배성사를 함께한다고 약속했었는데 요즘은 말을꺼내도 피곤하다면서 자꾸 회피하네요..물론 요즘 일이 너무 많아서 피곤하고 스트레스가 많이 쌓인걸 알지만 글도 약속한건데 자꾸만 안지키려는것 같아 마음이...좀 서운하려하네요..

믿음이라는게 강요한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그럴생각은 없거든요..

그저 함께다녀 준다는 약속을 믿었는데..^^

우리 아이도 세례받아야하는데..그전에 남편이 먼저 세례를 받았으면 하거든요..

헤헤,..기분좋을때 다시 꼬셔서(?)같이 성당에 가야겠어요..

그래도 말을 잘들어주는 편이거든요..^^


아~~다 잘될꺼라 생각하고~!!


저녁준비를 슬슬 시작할까하는데..님들은 무슨반찬 해드시나요?

매일이 똑같은거 같구...뭐좀 새로운게 없을까나???

아.오늘은 꽈리고추새송이볶음과 오묵조림을 좀 해야겠네요..굴소스 약간 넣어서~

흠..찌게는...순두부찌게..당첨~!!


맛있게 저녁해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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