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보다 친한 언니가 더 좋네요

글쓴이 박경진

등록일 2010-02-02 15:21

조회수 1,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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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창 예민할 때인데, 말 한마디로 사람 속 홀딱 뒤집어 놓고...

여기 친한 언니가 불가리스 하나 사와서 슬쩍 물어보네요

뭐 먹고 싶은거 없냐고, 사다 준다고...ㅎㅎ


피자 먹고 싶다고 했더니..!!

무슨피자 먹고 싶냐고 하네요

포테이토 피자 먹고 싶다고 했더니...

사다준다네요..!!


남편보다 피 한방울 안 섞이 언니가 더 낳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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